설거지론이라... 여기 북게에도 한명 왔었지. 그런 개소리 하는 놈.
한참 댓글놀이하던 기억 난다.
전업가정주부가 있는데 남편이 저녁에 설거지도 해주고 하면 그게 뭐래더라.
그 표현 더러워서 입에 담기도 싫던데.
세상 사람들 거의 조금씩은 열등감고 갖고 살고 상대적 박탈감도 전부 안고살지만, 그렇게 명확하게 남녀 나눠서 마치 가정을 공식적인 매매 혹은 매춘의 현장인 양 말하던 놈은 또 처음 본 것 같네.
십원 한장 손해보면 칼 들고 찾아갈놈 같으니.
현실에서 정말 그럴 수 있으면 사이코패스고, 방구석에서 키보드질만 해댄거면... 뭐 말을 말아야지.
지 부모도 그런 눈으로 보고 있었을까 싶어.
계속해서 깡계 만들며 문재인과 이낙연 지지자 행세하던 대안우파벌레가 생각나는군 후후
솔직히 태반이 모쏠이잖아 자칭 남성인권운동가들 그들이 숭배하는 그 안페의 가치마저 커뮤니티가 주입한거지 지가 판단하고 생각하는건 아니란 반증임
찐따의 열폭 비슷한거려나
계속해서 깡계 만들며 문재인과 이낙연 지지자 행세하던 대안우파벌레가 생각나는군 후후
찐따의 열폭 비슷한거려나
그거 아닐까?
TERMI.D.OR
솔직히 태반이 모쏠이잖아 자칭 남성인권운동가들 그들이 숭배하는 그 안페의 가치마저 커뮤니티가 주입한거지 지가 판단하고 생각하는건 아니란 반증임
뇌의탁을 하느냐, 당하는가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지.
그런 소리 하는 애들은 뭐 대체로 모쏠아다일 확률이 높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