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몸이 안좋은데 안좋다고 말 할수가 없다...

[아랑_SNK]

지금 몸 상태가 좀............이 아니라 많이 안좋음.

그런데 지금 집에 어머니도 감기몸살로 끙끙앓고 있고 아버지 내려오셨다가

다시 시골 가셨는데 아버지도 감기로 고생중임.

이러니 내가 아프다고 말 못하고 내 방에서 혼자서 끙끙거리는중......에구야;;;;

[칼라는코닭]

많이 안좋으면 입원해야 되는 거 아님?

[하으으응]

나도 머리가 무겁지만 가게는 지켜야하고... 정신 차려! 신분증 검사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