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 공양, 노예 아닌 귀한 가문 바친 듯
사후 부활 믿은 고대인들, 죽음은 '영광'
DNA 분석 결과, 세간의 믿음과 달리 희생된 아이들은 모두 남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유전적으로 가까운 친척이거나 형제였고, 쌍둥이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사망 전 비슷한 영양분을 섭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즉, 죽은 아이들은 모두 공동생활을 하며 언젠가 다가올 희생 의식을 위해 '예비'된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추측했던것 보다 더 광신적인 문명 이었던듯
아!! 아즈텍이랑 마야는 다른 문명임 오해 하지 말길
기본적으로 아메리카가 아프리카보다도 문명발달이 뒤쳐져서 그럼 단순 시기상으로는 15세기라도 실제 수준은 중국의 상나라 시절 정도임 샨업혁명 당시 동서양 생각하면됨
창작물에 나오는 제물로 키워지는 애들이 실존했다는 거군...
멕시코 쪽 문명들이 다들 인신공양에 진심이더라고. 다른 대륙 문명들은 인신공양을 금기시한 지 한참된 시점에서도 그리 인신공양을 해댔으니.
카르타고에서도 이와 비슷한 풍습이 있지 않았던가...?
아니 분명 한글자 한글자 자세히 읽고 무슨 내용인지도 알겠는데 뭔가 뇌정지가 오네
마야는 발더스3 기스양키처럼 강한자를 신에게 헌납하는 구조였단거죠...
가챠에 모든걸 쏟아부었다 이말입니다
홍콩가든
마야는 발더스3 기스양키처럼 강한자를 신에게 헌납하는 구조였단거죠...
카르타고에서도 이와 비슷한 풍습이 있지 않았던가...?
몰렉 신앙... 귀족들도 자식을 바쳐야했지
ㅇㅇ 몰렉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침
멕시코 쪽 문명들이 다들 인신공양에 진심이더라고. 다른 대륙 문명들은 인신공양을 금기시한 지 한참된 시점에서도 그리 인신공양을 해댔으니.
지나가는잉여
기본적으로 아메리카가 아프리카보다도 문명발달이 뒤쳐져서 그럼 단순 시기상으로는 15세기라도 실제 수준은 중국의 상나라 시절 정도임 샨업혁명 당시 동서양 생각하면됨
아니 분명 한글자 한글자 자세히 읽고 무슨 내용인지도 알겠는데 뭔가 뇌정지가 오네
아즈텍 인신공양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임
창작물에 나오는 제물로 키워지는 애들이 실존했다는 거군...
에? 마야라고???
코르테스: 황금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아메리카 전체가 인신 공양 문화가 좀 많이 남아있었다던데 아즈텍이 ㅈㄴ 광기라서 독보적으로 보이는거고
이런 걸 보면,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인의 정착전과 정착후로 갈리는 듯 ㄷㄷㄷㄷ
아즈텍이 진또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