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노예·약자만 골랐다"던 마야 인신공양…DNA 검사 '대반전'

[가니메]

인신 공양, 노예 아닌 귀한 가문 바친 듯
사후 부활 믿은 고대인들, 죽음은 '영광'

DNA 분석 결과, 세간의 믿음과 달리 희생된 아이들은 모두 남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유전적으로 가까운 친척이거나 형제였고, 쌍둥이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사망 전 비슷한 영양분을 섭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즉, 죽은 아이들은 모두 공동생활을 하며 언젠가 다가올 희생 의식을 위해 '예비'된 이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추측했던것 보다 더 광신적인 문명 이었던듯

아!! 아즈텍이랑 마야는 다른 문명임 오해 하지 말길

출처 : https://v.daum.net/v/20240617102944228

[Kaltzkalintz]

[홍콩가든]

[Hospital#1]

가챠에 모든걸 쏟아부었다 이말입니다

[MoonT]

마야는 발더스3 기스양키처럼 강한자를 신에게 헌납하는 구조였단거죠...

[루리웹-8376965675]

카르타고에서도 이와 비슷한 풍습이 있지 않았던가...?

[노망난바이든]

몰렉 신앙... 귀족들도 자식을 바쳐야했지

[죄수번호-745705044]

ㅇㅇ 몰렉에게 아이들을 제물로 바침

[지나가는잉여]

멕시코 쪽 문명들이 다들 인신공양에 진심이더라고. 다른 대륙 문명들은 인신공양을 금기시한 지 한참된 시점에서도 그리 인신공양을 해댔으니.

[루리웹-8463129948]

기본적으로 아메리카가 아프리카보다도 문명발달이 뒤쳐져서 그럼

단순 시기상으로는 15세기라도 실제 수준은 중국의 상나라 시절 정도임

샨업혁명 당시 동서양 생각하면됨

[루리웹쎅쓰킹]

아니
분명 한글자 한글자 자세히 읽고
무슨 내용인지도 알겠는데
뭔가 뇌정지가 오네

[세노테]

아즈텍 인신공양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을 정도임

[타테가미 세리]

창작물에 나오는 제물로 키워지는 애들이 실존했다는 거군...

[리모난]

에? 마야라고???

[마어장군 앙골라스]

코르테스: 황금향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프랭클린D.루즈벨트]

아메리카 전체가 인신 공양 문화가 좀 많이 남아있었다던데
아즈텍이 ㅈㄴ 광기라서 독보적으로 보이는거고

[Genoside Cutter]

이런 걸 보면,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인의 정착전과 정착후로 갈리는 듯 ㄷㄷㄷㄷ

[더러운 개구리]

아즈텍이 진또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