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派幹部、衆院委員会にずらり 立民・野田氏「総決算の舞台」|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입헌민주당의 노다 요시히코씨는 17일의 중원 결산 행정 감시 위원회에서,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사건에서 처분을 받았던 복수의 아베파 간부가 위
원으로써 의장에 있다고 하면서 "정치와 돈의 문제를 총결산을 하는 무대로써 안성맞춤이다" 라고 밝혔다. 아베파 5인조 중, 마츠노 히로카즈 전 관
방장관, 하기우다 코이치 전 정조회장, 타카기 츠요시 전 국대 위원장을 더하여, 회장대리 였던 시모무라 하쿠분씨의 모습도 있었다. 노다씨는, 위
원회에는 사무총장 경험자였던 니시무라 야스토시씨, 비자금 사건에서 체포가 된 이케다 요시타카씨, 부패사건으로 체포가 된 아키모토 마사토시
씨도 소속을 하고 있다고 지적을 했다. 자민당 제출의 정치자금 규정법 개정안에 대해서 "엉터리 법으로 인정을 할 수 없다. 국민의 믿음을 물어야
한다."라고 호소하여, 질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