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 인텔 투알셀 이건 써본 것 중에 가성비가 무척 좋았음
이후 AMD 써러브레드 1800 짤 2400으로 오버해서 썼었지만
오버클럭의 안정성 자체는 투알셀이 기억보정인지 제일 무탈하게 썼었음
그리고 AMD 바톤 2500 이놈은 진짜 ABIT 보드 조합해서 기본 3200으로
오버해서 썼었는데 나름 재미나게 쓰고 가성비 좋았던 CPU 중에 기억에 남긴 함
이 이전에 듀론 600짤 5만원대에 구매해서
800으로 올리고 썼었고 웃긴 건 그 당시 AMD CPU는 유리 코어라서
조립 못하는 애들은 쿨러 처 달다가
기본으로 CPU코어 사각 부분 다 깨먹었지 ㅋㅋㅋ 나도 한번 깨먹은적 있음..ㅡ,.ㅡ;;
하지만 가격이 AMD 듀론 시리즈가 너무 가성비가 좋았음..
인터넷 피시방 90년대 후반에 생겨날 때 인텔 멘도셀을 많이 썼었는데
그것도 비싸서 친구랑 듀론 사서 밤새도록 PC 20대 조립했던 기억나네 ㅎ
그리고 가장 안정적인 보드를 들라며면 역시 펜티엄 시절 BX440~
아~ 예전에는 참 조립하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ㅅㅂ 글픽 카드가
뭔 보루코 벽돌 올리는 느낌이고 파워가 시부레 용량이 에어컨 용량이여 ㅎㄷㄷ
아련하게 기억나는 이름 amd썬더버드 그 당시에는 cpu경쟁이 치열했는듯 cpu쪽은 요즘도 치열한것 같긴 하지만 vga는......
VGA도 그 당시는 선택지가 많았는데 지금은..ㅡ,.ㅡ;; 그 당시 엔비디아, ATI, 부두, S3랑 2D가독성 극강인 미친 가격의 매트록스 등.. 진짜 매트록스는 200번대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진짜 2D가독이랑 문자 가독은 황제였음
인텔은 15세대.. 암드는 뭐가뭔지 전혀 모르겠다. 불타고 난후 안써봐서.
요즘은 CPU 이름 외우다가 정신병 올거 같음
당시 불도저였나 .. 아이온 하다 불타 버려서 깜짝 놀랏음.
아니 어쨌길래 불에 탄디야 ㅋㅋ
그때 나름 알아주는 스펙이였는데 천궁을 써서 ㅋㅋ
아 ~ 급 이해 ㅋㅋㅋ
군 제대하고 나와서 친구가 조립해준게 서러브레드 바로 전에건데 그때부터 코어 다 노출되어 있어서 갈리는일 빈번했지 ㅋㅋㅋ 투알라틴은 알바뛰던 회사 폐기컴퓨터에서 잔뜩 나온거 재조립하면서 만져봤고 (내가 입사하기 조금전에 윌라멧으로 싹 갈았다가 한 6개월 개고생) 베니스까지는 amd 주력으로 굴리다가 그 이후에 뭔 바람이 불었는데 코어2듀오로 갈아탔는데 기가막히게 불도저 피한셈인가 그럼 ㅋㅋㅋ
불도저 피한 게 천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써러브레드도 유리 코어라서 존나 잘 깨졌었음.. 월라멧은..ㅡ,.ㅡ;; 진짜 이 갈림 ㅋㅋㅋ 그나 그 이후 노스우드가 2.4랑 2.8이 안정적으로 나와서 괜찮게 썼지만 ..그 뒤에 바로 프레스캇 발열로 ㅅㅂ AV 스캇물 쳐 찍음
투알셀이 소켓방식이었나? 300 -> 450 국민오버였던?
1.0에서 1.3 그리고 1.2에서 1.4 ~1.6 정도였음 소켓 378이었나??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