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노동 착취' 혐의 수사 과정서
가방 1개 원가 53유로로 드러나
소비자들 "보이콧 하겠다"
명품들 다 저렇지 뭐 왜 사는지 모르겠음
디올 '노동 착취' 혐의 수사 과정서
가방 1개 원가 53유로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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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들 다 저렇지 뭐 왜 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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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젤 중요한 디자인이 샤넬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특히 퀼팅가방
뻥치시네 불매는 무슨
유럽시키들도 별수없구나 싶더라고... 그렇게 비싸게 팔아먹으면... 노동자들 그정도로 착취안해도 되잖아... 울나라 좃소 저리가라 할정도구먼
나 하나 말한다 .. 우리 수제화 공장에서 진짜 진짜 우리 고혈 짜내서 물건 떼가는 인플러언서들 1만5천원에 샌달 도급 받아가서 28만원 받더라 ..단가 500원 올려 달라면 거래 끊는다 개 협박질 하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한다. 우리나 저놈에 디올이나 ㅅㅂ
명품은 인간의 허영심 채워주기 위한 용도일 뿐이지..
에르메스도 원가 공개하면 백도 안함요...
거니 슬프겠네
디올은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젤 중요한 디자인이 샤넬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특히 퀼팅가방
거니 슬프겠네
명품은 인간의 허영심 채워주기 위한 용도일 뿐이지..
Jambalaya
사실 수작업쪽이 명품쪽에서는 대량생산 이후 꽤 표준적인? 전략이기도 하지ㅋㅋ 기계보다 퀄러티가 떨어져도 갖는 의미는 훨씬 크니...
뻥치시네 불매는 무슨
유럽시키들도 별수없구나 싶더라고... 그렇게 비싸게 팔아먹으면... 노동자들 그정도로 착취안해도 되잖아... 울나라 좃소 저리가라 할정도구먼
불매랑 가장 거리가 먼게 명품 브랜드 아닌가?ㅋㅋ 좀만 할인 때려주면 좋다고 달려갈거같은데ㅋㅋㅋ
할인 때리고 땡처리하면 브랜드 이미지 조져서 망하지 그거밖에 없는게 명품회사인데ㅋㅋ
의외로 타격 꽤 있는경우도 있다고 알고있긴 한데 브랜드 인지도나 이런것때문에 저런거 터지면 "너 그런 이슈 있는데 그거 사니?"이런 것때문에 걍 경쟁사 제품 사는 경우도 꽤 되는걸로 알고있음...
명품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나이키가 스웻샵 관련 뉴스 터졌을때 (부정했던걸로 알지만) 망할뻔하지 않았던가 이후에 공장 규정 세우고 뭐하고 했었고
불법체류자들 모아서 공장에 쳐박아놓고 하루종일 돌려서 만드는 하청제품을 장인이 만드는 명품이라고 ㅋㅋ 직접 만드는 하청공장에는 8만원 주고 약 400만원에 팔아먹은건 안좋은 의미로 마케팅이 대단하다
에르메스 빼고는 다 저럴텐데 뭘 새삼스레. 이것도 뭔가 눈돌리려고 언플하는 느낌이 쌔하다.
ASHLET
에르메스도 원가 공개하면 백도 안함요...
대신 저가 노동착취하지않고 수작업으로 만들지. Only one을 고수해서 수천배를 남겨먹는거임
원가의 10배정도에 팔거라 평소에 예상했는데 50배라니 진짜 악마들이네
명품 아니고 사치품.. 언제부터 럭셔리가 명품이야.... 그냥 사치품... 단어만 바꿔줘도 구매력 확 떨어짐
ㅋㅋ걍 잘만드는 공방제품이랑 큰 차이가없지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 비싸니까 산건데
나 하나 말한다 .. 우리 수제화 공장에서 진짜 진짜 우리 고혈 짜내서 물건 떼가는 인플러언서들 1만5천원에 샌달 도급 받아가서 28만원 받더라 ..단가 500원 올려 달라면 거래 끊는다 개 협박질 하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한다. 우리나 저놈에 디올이나 ㅅㅂ
어.... 누구누구 생각나는데 왜 일까,,,
명품이나는 용어부터 잘못됨. 사치품이 맞는 용어지.
내가 1년전인가.. 이태리 명품공장들은 거의 하청인데, 거기 현재의 장인들이 거의 10년이상 그곳에 고용된 장깨들(중국서 이미테이션S급 만들던사람들임)이라고 썼었는디... 아무도 수긍않더라. 근데 사실야 10년도 훨씬 더된 얘기임.
ㅇㄱㄹㅇ인데 안 믿는 사람이 있다고? 유명한 얘긴데 이태리 명품 산업이 ㅉㄲ자본에 싹 먹혀서 made by chinese in italy된지 한참 코로나 초기 2020년 이태리 북부에 창궐했던게 국경 봉쇄 전에 ㅉㄲ들이 바이러스 몰고 들어가서 퍼뜨렸던게 원인이었던 것도 유명한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