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코드 포럼'이라고 들어본 북유게이 있어?

[트라린(traline_tab)]

 90년대~2천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런 음악 전문 잡지가 여럿 있었고, 거기서 구독자들한테 주는 부혹 CD가 괜찮기로 소문이 자자했다더라.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 부록 CD가 중고 마켓을 보면 간간이 보여.

[아라시 박]

글쓴이는 역시 좀 일찍 태어났어야 돼ㅋㅋㅋㅋㅋ

[트라린(traline_tab)]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해.

[クマのプーさん]

내 취향은 아니라서 사지는 않았었음. 타워레코드 강남점에 음악잡지 많았었는데 ㅎㅎ

[트라린(traline_tab)]

1. 하기야 '레코드 포럼'은 클래식과 재즈 전문이었으니까.
2. 타워레코드가 강남에도 있었구나. 새로운 정보야.

[クマのプーさん]

ㅇㅇ 90년도에 있었지 ㅋㅋㅋ 야자 탈출하고 잘 갔었음

[칼라는코닭]

어르신...

[クマのプー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