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패션 친문 개ㅅㄱ들에 대한 마지막 정으로 앞날에 대해 써봄
지금 찢수령 사법 처리가 코 앞에까지 오면서
찢수령과 붙어 먹으려다가 모조리 토사구팽 당한 그 패션 친문들 불만 꼭지까지 올라와서 물 밑에서 뭔가 하는거 같은데
그 바지 친문들이 정치적으로 재기 할 수 있냐 누가 묻는다면
단연코 그 새기들은 이제 두번 다시 정치 못한다고 말하겠음
아는 미국넘들이 K-연예인들이 사고 한방에 나락 가고 팬 우수수 떨어지는거
살충제에 파리 떨어지는거처럼 너무 하다고 그랬는데
한국 사람들이 생활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는게 상당히 넓은 반면
유교 영향으로 공공 앞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상당히 도덕과 명분을 많이 따지고
특히 정치에 관해서는 철인 수준까지 요구함
노 대통령이 모든 대한민국 기득권들이 그렇게 죽도록 때려도 버틸 수 있었던건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삶의 진실성과
그 사람이 가는 길이 누군가는 해야 할 옳은 일이라는걸 이해하고 지지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임
노 대통령이 마지막에 최후의 선택을 하면서
당신 가족의 그런 잘못 때문에 더 큰 명분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말 말했는데
정말 노 대통령의 삶을 이해하는 모든 사람들이 쥐바기 떡찰 극혐당 새기들에게 분노했던 부분이 바로
수천배 더 처먹고 배 두드리며 뻔뻔하게 사는 놈들이 겨우 그걸로 사람을 이렇게 극단까지 몰았냐였음
그럼에도 노 대통령은 그런 무게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거임
철인의 삶을 강요 받으면서도
그 삶의 진실성 때문에 옆집 사는 친근한 아저씨처럼 인식된 참으로 특이한 정치인이었음
친노 친문 팔아먹으면서 인생 좀 출세해보자 찢수령과 붙어 먹은 패션 친문들
노 대통령의 저런 인생을 180도 뒤집다 못해 아주 악질적으로 악용하는 찢수령과 붙어 먹었는데
도대체 너희들이 무슨 면목으로 노무현 그 이름을 입에 올리고 정치를 하려고 하는거임?
살아 있는 문 대통령도 피하는 주제에 노무현 죽었다고 그 무게를 팔아먹는거 더더욱 비루하게 보임
민찢당 패션 친문들에게 남아 있는 명분은 하나도 없고
너희들 김민새 이상으로 정치 재기 못함
그리고 그 정점에 있는게 남은 인생 울화에 치밀다가 죽을 유어어일거고
열심히 번 돈 한동훈에게 가져다 바쳐야 하는 유시민
결국 친문이 다 맞았음. 친문이 예상한 대로 다 되고 있고 한줌, 똥파리, 수박, 2찍 등으로 조롱, 멸시, 배척당했던 친문이 걸어온 그 길이 올바른 길이었음.
뱃지만 쳐다보고 사는 쓸모없고 쓸개빠진 떨거지들. 도움이 1도 안됨.
동훈맘이라고 불러줘
바지 친문보다. 친문 코스프레
열심히 번 돈 한동훈에게 가져다 바쳐야 하는 유시민
비삭
동훈맘이라고 불러줘
결국 친문이 다 맞았음. 친문이 예상한 대로 다 되고 있고 한줌, 똥파리, 수박, 2찍 등으로 조롱, 멸시, 배척당했던 친문이 걸어온 그 길이 올바른 길이었음.
뱃지만 쳐다보고 사는 쓸모없고 쓸개빠진 떨거지들. 도움이 1도 안됨.
바지 친문보다. 친문 코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