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뇌물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경기도 관내 건설업체 대표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 4명도 함께 재판
이화영은 2021년 7월~2022년 9월 경기도 내 건설업체 대표 A 씨에게
지역위원회 운영비 등 명목으로 15회에 걸쳐 매달 2000만원 씩 총 3억원을 수수한 혐의
선거캠프 명목으로 A 씨 소유의 전원주택을 무상으로 사용
2015년부터 경기도 관내 전기공사업체 대표 B 씨가 운영하는 회사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급여 등 명목으로 4300만원 상당을 기부
2016년 9월 B 씨의 회사 명의로 외제차를 6년간 무상 사용한 혐의
2018년 7월~2020년 1월, 킨텍스 대표로 있던 2020년 9월~2022년 9월 B 씨가 이화영 개인사무실의 월세와 관리비 5200만원 가량을 대납
2004~2008년 국회의원으로 재직할 당시 자신의 수행비서가 범죄 전력으로 비서관에
채용할 수 없게 되자 경기도 관내 아스콘·레미콘 업체 부회장인 C 씨를 통해 업체의 직원으로 허위 등재해 3700만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
김 전 회장에게 경찰관 승진 청탁 명목 금품수수 및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5000만원을 후원받은 혐의
이화영은 이들을 통해 8억6300만원의 재산상 이익을 봤다고 계산 범죄수익은 전액 추징보전 조치
검찰 "이 전 부지사의 범죄는 지위와 영향력을 이용해 경기도 관내 사업자들로부터
다양한 명목으로 장기간 부정한 돈을 수수한 정격유착의 전형"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다하겠다"
ㅁㅅ이도 캐면 나옴. 유동규도 저런 말 했음
저걸 뛰어넘는분이 있으시지
??? : ㅆㅂ
??? : ㅆㅂ
ㅁㅅ이도 캐면 나옴. 유동규도 저런 말 했음
저걸 뛰어넘는분이 있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