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시아는 중국도 동시에 견제 해야만 하는 상황이고, 미국과 중국이 붙어도 중국이 이겨선 안될 입장이기 때문.
이번에 푸틴이 북한에 아마도 선물보따리(?)로 추정되는 것들을 싸들고 간 것 같은데, 여기 특이점이 있어.
한국에도 유화적인 메시지와 제스츄어를 취하고 있다는 점.
감히 해석해보자면... 한국 긴장 풀라고.
중국을 뒤에서 북한이 돕지 못하게 선물 보따라 가져가는거고, 그건 한국에도 썩 좋은 얘기 아니냐고.
실제로 썩 좋은 얘기임.
지금 우린 이 상황에 대해선 굿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된다고 생각함.
한국이 북,동유럽에 저마진으로 무기들이 미친듯이 풀어내는 것으로 그레이트 게임을 구상하고 있는게 효과가 있는거지... 러시아도 양 극단의 국경에서 전면전을 하기 힘드어진 상황에서 북한이 중국의 지시대로 대남 도발을 한다... 러시아 입장에서도 좋은 상황이 아니게 됨. 아예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묶어버리는 수를 쓰려는게 아닌가 싶지??
스탈린시절 중공과 국경분쟁 터지자 베이징에 핵공격까지 검토했던 소련임 당시 모택동은 간이 콩알만해졌고 그러던 놈들이 요즘 러샤 힘든 상황에 연해주 공정 시작함 게다가 북극해 인근 국가라면서 입털고있고
전쟁이 일상이 된 러시아가, 한국이 전쟁을 하기로 결심한 국가가 되는 걸 막고 싶기도 할 듯해.
예전에 모 역술가가 한 말이 생각나네. 중공과 소련은 둘 다 음양을 따지면 양이라 서로 충돌하는 게 당연해서 잠시 협력하는 듯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통수친다고 ㅋㅋㅋㅋㅋ
김정적으로는 씹어먹어도 모자라지.
ㅇㅇ 중국의 발목 묶기. 혹은 중국도 미국에게 적당히 두드려맞길 바라거나. 지금 러시아도 중국에 꼬운게 한두개가 아닌데다, 이대로 중국이 강해지는건 러시아에도 악몽이니까.
음양까지 가지 않아도 지금까지 누적된 소련(러시아)와 중국의 악연과 현재 역학 구도를 보면 자명하지. 사실 러시아와 중국은 하나의 하늘에 뜬 두개의 작은 태양 같은 국가들이라서. 유라시아만 보면 둘이 공존하기 어렵지.
한국이 북,동유럽에 저마진으로 무기들이 미친듯이 풀어내는 것으로 그레이트 게임을 구상하고 있는게 효과가 있는거지... 러시아도 양 극단의 국경에서 전면전을 하기 힘드어진 상황에서 북한이 중국의 지시대로 대남 도발을 한다... 러시아 입장에서도 좋은 상황이 아니게 됨. 아예 동북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묶어버리는 수를 쓰려는게 아닌가 싶지??
ㅇㅇ 중국의 발목 묶기. 혹은 중국도 미국에게 적당히 두드려맞길 바라거나. 지금 러시아도 중국에 꼬운게 한두개가 아닌데다, 이대로 중국이 강해지는건 러시아에도 악몽이니까.
TERMI.D.OR
전쟁이 일상이 된 러시아가, 한국이 전쟁을 하기로 결심한 국가가 되는 걸 막고 싶기도 할 듯해.
북한에 선물보따리 안기면서 한국에도 우호적인 발언이라니, 이것만큼 웃긴것도 없다고.
예전에 모 역술가가 한 말이 생각나네. 중공과 소련은 둘 다 음양을 따지면 양이라 서로 충돌하는 게 당연해서 잠시 협력하는 듯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 통수친다고 ㅋㅋㅋㅋㅋ
음양까지 가지 않아도 지금까지 누적된 소련(러시아)와 중국의 악연과 현재 역학 구도를 보면 자명하지. 사실 러시아와 중국은 하나의 하늘에 뜬 두개의 작은 태양 같은 국가들이라서. 유라시아만 보면 둘이 공존하기 어렵지.
ㄹㅇ ㅋㅋ
아... 그래서 선전포스터에 남자들만 다정하게 그려졌구나...! 역시 양과 양... ㄱ...
!!!!!
뭔 역술가 타령이야... 우리나라에도 대통령 뒤에 그런놈 있는데...
스탈린시절 중공과 국경분쟁 터지자 베이징에 핵공격까지 검토했던 소련임 당시 모택동은 간이 콩알만해졌고 그러던 놈들이 요즘 러샤 힘든 상황에 연해주 공정 시작함 게다가 북극해 인근 국가라면서 입털고있고
김정적으로는 씹어먹어도 모자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