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 20대 여성이, 헤어진 남자친구의 스토킹에 시달리던 중 폭행까지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해 남성은 조사 끝에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남겨진 이 씨의 가족들은, 사건 당시 경찰이,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고' 훈계를 했다며 경찰의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는, 이 씨 같은 피해자가 더는 나오면 안 된다며, 국민 청원을 올리고 경찰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 씨가 가해자를 11번이나 신고했지만 경찰은 번번이 쌍방폭행으로 처리해 풀어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경찰이 가해자가 구속될 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해달라"라고 훈계했었고 억장이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사적제재가 원칙적으로 반대이기는 한데... 만약 제 가족이 이런일을 당하고 가해자에게 충분한 처벌이 내려지지 못한다면... 진짜 사적제재가 가까워 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개 그지 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정말로
이래서 내가 검경 둘 다 신뢰하지 않음
저런걸 싸패라고 하는거니?? 걍 미친것 같은데..
순사 dna 어디안감
경찰 뭐 가해자 지망생임?
당장 사적재제 반대하는 저도 저 꼴을 당한다면... 전 저 가해자와 합의하고 선처한다고 탄원서부터 써줄껍니다. 그래서 빨리나오게 만들거예요. 왜냐면 전 태국에서 취미로 충기 수리를 하다보니.. 태국에서 총기교관내지는 전수 교관하는 전직 러시아 특수부대 형님들과 많이 친하거든요.
개 그지 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정말로
저런걸 싸패라고 하는거니?? 걍 미친것 같은데..
헐 ㅅㅂ 저런놈은 경찰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해자가 가해자를 왜 생각해야하는데
이래서 내가 검경 둘 다 신뢰하지 않음
가해자에게 훈계해봐
사적제재가 원칙적으로 반대이기는 한데... 만약 제 가족이 이런일을 당하고 가해자에게 충분한 처벌이 내려지지 못한다면... 진짜 사적제재가 가까워 질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사적제재에 반대할 명분을 스스로 짓밟는 수사기관...
응애-네이버계정
당장 사적재제 반대하는 저도 저 꼴을 당한다면... 전 저 가해자와 합의하고 선처한다고 탄원서부터 써줄껍니다. 그래서 빨리나오게 만들거예요. 왜냐면 전 태국에서 취미로 충기 수리를 하다보니.. 태국에서 총기교관내지는 전수 교관하는 전직 러시아 특수부대 형님들과 많이 친하거든요.
사적제재가 나쁘다고 주장할 명분이 없는 상황
순사 dna 어디안감
경찰 뭐 가해자 지망생임?
범인 잡는 일에만 몰두해 ㅋㅋㅋ 나중엔 범인 생각한다고 놓쳐주겠네.
돈 먹었나 수사해라 난 자꾸 이상한일 생기면 수상하게 느껴져
매일마다 언론에서 터지는 뉴스들 보면 이런 문제가 갈수록 개선되기는 커녕 심각해지는데 법을 보완하든 만들든 해야할 것 같음. 하지만 거대야당 민주당은 이재명 수령님 지키기에 바쁘죠....
저거는 찐친 아들아니면 안나올 수준인데
저 말한 경찰색기는 죄책감이 들끼??
가해자 인생 생각하면 ㅅㅂ 법자체가 필요 없다는 거고 그럼 니들도 필요 없어요 그냥 무법천지로 살자는 개소리지
견찰 = 일하기 싫어하는 회사원 당해보면 실감난다
딸이 저렇게 되기 전에 계속 문제가 생겨서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했는데.. 경찰이 가볍게 생각하고 저랬다는 거네... 그러다 결국 사단나서 딸이 저렇게 된거고.. 저 경찰이 너무 일을 안일하게 처리한 거 아니냐.. 같은 문제를 계속 반복적으로 저질렀는데.. 그때마다 별거 아닌것처럼 계속 방치한 결과가 결국 딸의 죽음이 되버렸네...
니 가족도 한번... 어휴 ㅆㅂ늠아-
내가 저 말 들은 자식 잃은 부모라면 경찰 자식 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 그 경찰 찾아가서 자수하고 가해자인 내 인생도 생각해달라고 말하며 똑같이 갚아주고 싶겠다.
저게 아무것도 안 받은 놈한테 나온 말이라고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