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TV] 이재명 위증교사 녹취 전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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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 전화를 했기 때문에 내가 전화를 검사 사칭을 도와준 걸 누명을 썼다 이서
6s 이거는 뭐 사실은 제 문제삼을 수 없는 내용인데 예 하여튼 왜 판결이
12s 확정이 됐는데 누명 썼다 그랬냐 이걸 런 거야음 그때 그 내용이 그렇게 돼
17s 있더라고 판결이 80만 원인가 뭐 50만 원인데 아 예예 왜 누명 썼다
24s 그냐 유죄 받았으면서 예 그래서 뭐 크게 문제될 사건은 아니 우리 전혀
30s 생각도 했는데 막 하는 김에 그냥 기수 한답시고 해버린 거예요 말고이
34s 잡아서 예 예 그래서 혹시 내가 김 그 대표도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
40s 싶어서 아 얼마 복잡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47s 이미지나음음 정상이나 이런 것 때문인데 실제로 당시에 뭐 재판
51s 과정을 다 대충은 [음악]
55s 기억하겠지만음 내가 인터뷰 도중 11시 반에 뷰를 하기고 약속이 되
1:00 있었는데이 친구들이 미리 서울에서 오면서 김석한도 전화하고 시장 실에도
1:06 전화하고 내가 근데 조사도 받고 증언도 하고 그랬잖아 그죠 예 예
1:11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 그래서 뭐 이놈이 친구들이 미리 뭐
1:16 수원 지금이다 뭐 검 검찰이다 그리고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안 되다가
1:20 나한테 인터뷰한 도중에 이게 전화가 된 거야 이게
1:23 예지 와서 그래서 그런 자세한 상은 좀 뭐 별로 안 중요하고네 예 에
1:30 이제 어 어차피 세월도 다 지나버렸고 뭐 시장님은 돌아가셨고
1:36 그제도 그 삼숙이 아 그 제 공적비 하나 저기 해드리고 왔어요 소 소
1:44 가슴 아픈 일인데 하여튼 뭐 나도 어쨌든 뭐 안타까운 일이었고 뭐
1:49 일하다 보니까 부딪친 건데 예 당시에
1:54 KBS 그러니까 당신의 정치적으로음 김비서 관이 어쨌든 뭐
2:00 수행 비수 고사 핵심이었습니다 예음 그 있는 대로 진짜 세월도 지나버렸고
2:06 예 어 내가 그때 아는 바로는 하여튼이
2:12 친구가 그 전화를 해 가지고 추정 분에 발표를
2:18 했는데 그 후에 내가 그걸 기자 해결 하는 바람에 아마 그
2:23 시에서는음 그 pdga 전화한 거는 알고 있었고 왜 뭐 통화 있으니까
2:28 근데 그걸 내가 왜 가지고 있었을까 그래서
2:33 이거를 고발을 했는데 고발을 했는데 어쨌든 나를
2:39 잡아야 되잖아 사실은 예 예를 잡는 사 중요한게 아니고 거야
2:43 뭐 그래서 KBS 하고 당시에 CS 하고 얘기하고 PD
2:51 하고도 얘기하고 해서 그 내가 시킨 걸로 내가 주범인 걸로
2:58 해주면 해주기로 합의했던 걸로 내 그때 기억하거든요 근데 뭘 증명은 안
3:03 됐지만 예네 너는 봐 줄게 그 이재명이가 한 걸로 어 하면 봐주자
3:11 이런 방향으로 좀 정리를 그때 했던 걸로 기억하고
3:15 예음 그리고 그외에는 뭐
3:20 검찰학살 있 관계였던 것고 예 어 그런 정황에 관한 것들 그냥 다른
3:28 건 말고 예예 주로 내가 타 타겟이었던 거 이게 저 매우 정
3:36 정치적인에 좀 배경이 있던 사건이었다는 점 점들을 좀 얘기를 해
3:40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 예 예 그 있는데로 어차피 세월은 다
3:44 지났잖아요 뭐 너무 오래돼서 뭐 기억도 뭐 사실 그때도 이제 저는
3:49 개인적으로 뭐 저 그 시장만 대한 관계가 님에 대한 관계가 내 안
3:56 좋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니까 뭐 그것도 뭐
4:01 억울하다음 또 과정 중에 나타난 이런 거 같 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음 뭐
4:07 크게 적용 기억도 잘 안납니다 사실은 안 나는데음 아무튼 그 필요하신 부분
4:13 저기 그러니까 전화를 직접 받은 맨 처음에 전화를 검찰이라고 전화받은게
4:20 김비수 단이 있는데 예 예 예 그때 한 10시 전이었던 거 같고 11시
4:26 전 11시 전이었던 거 같고 아 조선은 뭐 있긴 있 단 뭐 10시
4:31 54분이가 뭐 있다고 별로 안 중요하고네 뭐 그런 거는 뭐 따지는게
4:36 별로 의미가 없고요이 사건이 매우 정치적인 거래가
4:40 있는 그러니까 뭐 예 그런 사건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정도 예 한번 생각을
4:47 해 보면 어쨌든 KBS고 어 우리 시장님 고는 실제로
4:54 얘기가 좀 됐던 건 맞아요 예예예 어쨌든 그리고 KBS
5:01 PD 하고 얘네들은 회사측도냐 징계 문제가 걸려 있었기
5:06 때문에네 그래서 뭐 카메라맨 하고 오디오맨 얘네들은 입도 안 됐고
5:11 징계도 안 됐고 PD 그렇고 계 결국 징계는 안
5:16 됐고 예 판결은 내가 시켜서 한 걸로고 뭐
5:23 뭐 내가 주도를 했다 그 그다음에 뭐 내가 질문하는 도중에 뭐 메모를
5:30 해주면서 질문 내용을 다 알려줬다 뭐 이런 소리를 했었는데 어쨌든 그거는
5:34 뭐 법정에서 우리가 따질 바고네 kbs 측하게 시청 측이
5:40 일종에 협의를 한 거네 어 그 부분을 좀 기억을 해 주면 도움이 좀 될 것
5:46 같아 그 외에는 뭐 어차피 재판이란 유죄 판결 난 거고리는 아니라고 뭐
5:52 기록이
5:55 있으니까네네네 그래서 그때 그 어튼 정치적으로는 나를
6:01 어쨌든 처벌을 해야 좀 공경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선거 있으니까 예
6:07 예예음 그리고 KBS 측은 자기들의 책임을 좀 줄여야 되고 혹시 그
6:12 기억해요 그때 뭐 수달 사건이라고 수달이 수 그 KBS 아 아니야
6:18 KBS음 수달 그 자연 상태의 수달을 그 취재했다고 방송을 했는데 그게
6:25 가짜 있어 가둬 놓고 찍은 거였어 그게 아 그 그 사 직어 그래요 근데
6:32 이게 그걸로 징계 막 시끄럽고 이런 사건
6:37 직후에이이 최철호 피디가 그 저가 그 내가 검사내 그로
6:42 전화한 사건이 벌어진 거예요네네 그러니까 개배 아주 이게
6:49 윤리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게 돼서 거기도 뭐 이재명이 시켜서 했다 뭐
6:55 갔는데 이재명이 이렇게 사주해 가지고 하라고 그래서 했다 막 이렇게 뭐니까
7:00 가 자기 책임을 싹 가린 거지네 이게 모두가 이한게 일치했던 거예요 검찰은
7:07 당시에 실제로 뭐 박주선이나 뭐 대학선배 이동호 뭐이 검찰 라인들이이
7:14 여기 혜택을 좀 본 사건이 아아네음 그리고 나 당신은 이미 알고
7:19 있어 때도 얘기했지만 김병양 시장은 거의 강요당한 사건
7:24 있잖아요네네 하기 싫은 거 억지로 그 강요당한 사건인데
7:29 그래서 그때 누구야 부시장 놈하고 왜 그 정보과장
7:33 새끼 김시장 님한테 왜 식당에서음 뭐 뭐라 뭐라 그러고
7:39 그랬지 예예예 그래서 이게 모두의 일단
7:44 검찰도 나를 숨 봐야 되고 시도 그렇고 KBS 그렇고네 전부 다
7:51 이해관계가 일치되는 나한테 덮으시면 도움이 되는 사건이었던 거죠 예 예
7:55 예 그때 뭐 분위기는 사실 굉장히 이렇게 가는 분이었기 때문에요
8:02 그러니까 그런 얘기들을 좀좀 기억을 좀 되살려서 혹시
8:09 기회되면네네음 뭐 그때도 뭐 그런 그런 뉘앙스 그런 뭐 그런
8:17 분위기 때문에 내가 뭐 구속됐다고 3일 만에 석방되고 벌금 150만 원
8:22 끝나고 끝나버리고 말았던 사건이긴 한데
8:25 예예 그래도 어쨌든 우리 시장님 모시고 있던 입장에서네 그도 이게 좀
8:32 전체적으로 어네 한번 얘기를 해 주면 크게
8:36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예 예 한번 생각을 한번 더 살려 봐 주시고 예
8:41 예 예에 또 어떤 취지로 그 저기를 해야
8:45 되는 일지를 한번네네 내가 그 저 별론 요지서 하나 보내 드릴게요 우리
8:51 우리 주장이었습니다 그 한 기억도 되살려 보시고 나는 다른 자료는 안
8:54 가지고 있으니까 예 예 예 판결문 [음악]
9:00 방열문 하고 그글을 보내 드릴게요 방문하고
9:05 우리 내 우리가 했던 주장네 재판 주장했던 거 그걸 보면
9:11 제가 더 켜 그렇죠 그죠 제 한번 일단 보내 드릴게요 혹시 텔레그램
9:15 써요 예 텔레그램 예 예 씁니다 아 그래요 텔레그램으로 내가 보내
9:20 드릴게요 예 그리고 통화한게 너무 저 오랜만에 제가 재밌는데 일부러 한
9:25 번도 제가 일부러도 안 찾아뵙고 그랬는데 예 그래요 예 한번 시장님
9:30 초기에 정리가대 봅시다 왜 그 차한자 먹으 안 오냐고 테 그런데 나중에
9:37 중간에 이거 한번 진짜 내 해명을 한번 하고 싶었어요 시 계속 계신
9:41 데를 내 갔었는데 아 그렇구나 그 누가 또 보고를 잘못해 갖고지 김진
9:47 생이가 시장님 팔고 다닌 것처럼 홍보하는게 팔고 다닌 것처럼 옛날에
9:52 옛날에 좀 그런 얘기가 좀 있었어 응 그래가지고 시장님 오해하신 거 같아서
9:55 제가 엄청 답답해서 야이 그때 뭐 저기 저 뭐야 저기 때문에 그 서연
10:01 서연 지구음 예 예 예 그 얘기가 좀 있어서 어 그런거죠 그가 아니었어요
10:07 야 이거 아닌데 내가 가서 직접 해명하는 것도 무섭고 그 나중에
10:11 백도선 선배한테 형님 시장님 뭐 하신 거 같아 아니신데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10:16 내가 그래서 내 뭐 그 뭐 서가고 한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10:21 혹시 뭐 뭐 관계가 있긴 있가 뭐 그 정도 있죠 예 예 그러셨구나 그래요
10:27 그렇게 하거 실제로 관계된 거 아니죠 아니었습니다 그때 응 예예 그 이후에
10:33 인섭 형님은 요새 만납니까 형님 가끔 뵙니다 끔는데 뭐
10:39 또 좀 저기 하고 있어서요 뭐 재판하고 계셔서 뭘 또 있어 또
10:45 걸렸어 이런 말씀을 드 아 그 잠깐 한 얘기하면 소식을 못 들어서 내가
10:51 정장한는 잠깐 전달하려고 했었는데 아 그 사실 그것도 좀 중요한 일이긴
10:58 한데요
11:01 어음 주사님 뭐 들으신 일이 없으시죠 전혀 저 뭔 얘긴지 처음 드 얘기
11:07 그냥 일단은 제가 좀 대응하고 있으 거 알고는 계시고요
11:12 그음 식품 연권 관련해서 그 개발사업 있었잖아요 아
11:18 아 아 아 그것을 이제 그 사업 시행자 정회장 어떤 관계가 있었었나
11:24 봐요 어 그래요 예 그래가지고 뭐 둘이 같이 하는 걸로 됐니 쩌서
11:30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 했었는데 어 돈이 안 가고 주식매매 계약을
11:36 체결하는 가정이고 나중에 이렇게 하는 걸 하고 이렇게 한 사이에 그러기
11:41 전에 이제 인사이
11:48 구속됐을 했었고네네 그 사이에은 진행이 됐었고
11:53 어 나와서 이제 그런 계약을 했는데음 이제 돈 그런 거 있지
11:58 않습니까 돈 을 사람은 뭐 조금 주고 싶어 할 것이고 어 어 또 받아야 될
12:04 사람은 많이 받고 싶 받고 싶고 그런사 그게 이제 합의 조정이 안
12:10 돼서네 재판으로 갔어요 어 미사 재만을 하고
12:17 있다고네네네음 그래서 뭐 전혀 모르셔도 될 리니까 말씀도
12:22 안 드렸고네 제가 이게 혹시 되면 안
12:26 좋겠다네네네 제가 지신 백종선 선배한테 내용을
12:33 얘기했죠 말고는 계시라고 그랬더니 자기들 이렇게 잘 해기 하겠지 뭐 예
12:39 예 나한테 좀 순간에 지혜롭게 잘 좀 해주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12:44 잠깐만 잠깐만요 미안 미안 그 진척은 얼마나 됐어요 식품
12:50 연구는 아 그이 배당 가지고 싸우는 건가요 예 예 주식 매매 계약을 하긴
12:55 했는데 예 이게 제 주식 평가 기준을 5천원짜리 대로 할 것이냐 응 지금
13:02 같이로 할 것이냐 하다 보면 아는 차이가 나 버리거든요 아 현재는
13:08 수익이 생겼으니까 예 예 예 주식값이 높고 예예 예 당시로서는 액면 대로
13:13 5,000원인데 예 예 예 그 얼마 돈을 안 주고 샀으니까 예 예 예 아
13:21 예 이런 상황이고요 그거 이제 일단 모른 쳐하고 계십시요네 뭐 내가 뭐
13:26 올 필요도 없고 그 내가 알 일도 아니고
13:30 네음 그기는 지금 토목 그 지하 토목 하고 있습니다네 아 그래요음 예 그
13:38 하튼 아까 얘기로 좀 되돌아가서음 튼 자료는 보낼테니까
13:42 한번 봐 주시고요 예 어 어쨌든 한번 갖고 싶은 그 생각은 나던데 그렇게
13:49 해서 제가 보고 인지한 상태에서네네 어떤 식으로 방향을 이제
13:54 잡았으면 좋겠 시죠 예 제가 얘기해 놓은 내용들 있으니까 그거 한번
13:57 보십시오 한번 보시고 예에 맞으 뭐 예를 들면 사건 그날 뭐 통화할 때에
14:04 예를 들 우리 김간이 안 본 거 뭐 그런 얘기 할 필요는 없는 거고 그쪽
14:10 시장님 쪽 이게 어떤
14:14 입장이었지만 좀 생 상기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 예네 그래요 소통할게요
14:20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네 선 저 지방 따라다니고
14:24 하다 저도 그때 끝나시고 아팠습니다 아이고 그랬군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14:29 예 제 한번 봐요 하겠습니다
14:36 그래요네네네 예 지사님 아 통화 가능해요 막 받으니까 끊어졌습니다 아
14:41 예 텔레그램은 여전히 좀 안 되는 거 같아서 그냥 이걸로 얘기 좀 하죠 뭐
14:45 아 예 그 제가 충분히 다 출력해서 봤습니다 아 그랬었어요 예 양 그래서
14:51 뭐 오래전 일이긴 한데네네 제가 우리 님한테 부탁을 좀
14:57 드리고 싶은 거는네 네 그 구체적 사건은 사실 알 수가 없는 거고
15:02 이쪽에서 벌어진일은 예 예 예 그 모른 내용도 많더라고요 예 그러니까
15:07 근데 아침에이 친구가 우리 사무실에 11시
15:10 한 20분 쯤 왔는데 예 그전에 지금 그 김선 님한테 전화해 그때 아마
15:15 조사도 받고 증언도 했었죠 국정에 그때 예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
15:20 증언도 했는데 예 어 검찰청이 아고 전화 받았던 거 맞다 예네 그것도
15:25 한번 했었고 사무실로도 검찰이라고 전화가 왔었던 거 있고 예 예 어 뭐
15:33 그 증언을 제가 그때 당시에 뭐 다 한 걸로는 알아요
15:36 예예 근데이 친구들 얘기는 내가 인터뷰하면서 검사사칭 전화하라고
15:44 해가지고 그때 마음 먹었다 이렇게 거짓말을 했는데 예예 시켜서 했다 예
15:49 시켜서 했다 이게 우리 사무실 와가지고 예예 쨌든 그게 하나의
15:54 거짓말이었고네 그러면은 뭐 다른 것들도 있긴 한데 뭐 김
16:00 친구는 내가 뭐 어 그 전화한 도중에 뭐 홍원표 뭐 이런 메모해 줬다 예예
16:07 그 있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가 전화 처음 시작할 때 바로 그 뭐 그런
16:12 얘기를 먼저 했다고 지금 돼 있잖아요 그 김 시장님도 그때 그렇게 진술했고
16:16 은갈치 하고 뭐 그 뭐 은갈치 어쩌고 뭐 골프 뭐 어쩌 쩌 근데 그러니까
16:21 내가 도중에 써 줄 이유가 없는 거지 사실은 미리 이미 다 얘기했는데 내
16:25 그것도 거짓말 있었는데 그건 뭐 김 알 수는 없 없는 일이고 예 예 그러
16:31 걔네들이 왜 그렇게 거짓말을 했나 예가
16:35 핵심이아요네네 당시에네 그래서 당시에 어쨌든 제가
16:40 그때 뭐들은 얘기 뭐 최초로 피디한테 고소 취하해 준다고 약속을 미리
16:46 했었다는 거고 예 예음 그 그 기억하세요
16:52 혹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고소 취해 준다고음 KBS 축하고 뭐 도 좀
16:59 하고 예예 스하고 상의를 많이 했잖아요 그때
17:03 당시에 예 예 예음 그건 뭐 사실일 테고 구체적으로 얘기 되는지는
17:07 모르겠지만네 어쨌든 KBS고 성남시 하고는 이해관계가 좀
17:13 일치한게 그때 당시에 비스가 그 수다를 가짜로 가둬놓고 찍어 놓고 예
17:19 자연생태를 찍었다고 그래가지고 그때 시끄러웠는데 예 예예 다시 최철호가
17:25 그 최철호 주가 이짓을 했던 걸로 되면 케스가 아주 난처해 예 그
17:32 이재명이 시켜서 했다 예예 이렇게 하면 이제 묻어갈 수가 있잖아요 예
17:37 그런 이익이 있었던 거 KBS 어쨌든 성남시 입장에서 선거도
17:42 지금 임박한네
17:44 이재명이 범죄행위를 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조치를
17:49 해야네 입지도 좀 회복할 수가 있는 이익이 있었던 거고 예예데 검찰은이
17:56 사건에 관련된게 주로는 뭐 박주선 이동훈이 뭐 이런 검찰들이 있는데네
18:02 어 그러다 보니까 검찰도 뭐 어쨌든 잡아 없는게 이익이었던 거고 예 예
18:10 최초로는 회사에 징계 당하고 잘릴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태인데 예 어
18:17 이제 그걸 면하게 된 거고 그렇죠 그다음에 그 카메라맨 김석환 이하고
18:24 오디오맨 보조 양재가 양재가 뭐 예 그 걔들도 징계 당하고 처벌되기
18:31 생겼는데음 양윤제 돼 있더라고요 결 양윤재 예 결국은 그들은 입건도 안
18:37 되고 예 그다음에 징계도 안 당했죠 예 예이 모두가 나를 잡아 놓는데
18:43 이익이 있었기 때문에 그 그런 측면들에 얘기가 오간 걸로 예예 어
18:51 실제로 제가 알기는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쪽에
18:55 증언이 좀 있으면 뭐 구체적인 내용은 사실 알 필요가 없고 예 에 뭐
18:59 10년 지난 일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때 당시에 KBS
19:06 측하게 협의나 논의가 많았다 예 예에 여러 차례 있었다라는 것 정도를
19:13 누군가가 얘기를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 예 그래서 그 보고 나서
19:17 제가 아까 텔레에 잠깐 답변을 어떻게 저기를 하는게 좋을까요라고 이제 말씀
19:23 드리려다가 마침 전하셨는데 한 한번 더 보고 있었거든요네 그러니까 뭐 어
19:29 하여튼 그때
19:32 당시에에 그 내용으로는음 하여튼 최초로
19:38 누군가가네 첫 전화를 받은게 김 김비서님이 전화번호 있잖아요 여전히
19:44 그 번호를 쓰시던데 3일 3일 3900에 이제 오자가 붙어 있 그
19:49 하나 붙은 거지 어쨌든 그 전화번호로 두 번인가 받았던 거 갖고 보니까 예
19:54 예 두 번다 어쨌든 검찰이라고 그랬다 거잖아요네 네네 권 기억납니다네네
20:00 그러니까 그 사무실에도 처음에 KBS 아고 했다가 그
20:04 여직원한테네 수원 지금이라고 전화했다는 메모도 그때 뭐 법정이
20:08 제출되고 그랬는데네음 약간 통화한 내역들을
20:13 거의 최소한 세 번 네번은네 미리 검찰이라고 이미 사칭을
20:18 했던 거지 예 예 통화가 됐더라면 그때 뭐 검찰을 사칭해서 통화를
20:23 했겠지 그렇죠 그제 통화가 안 됐죠 시장지
20:29 나하고 2분인가 전화가 왔는데 음성 메시지 받고 바로 이제 뭐 전화했는데
20:35 그때는 나하고 이제 사무실 인터뷰 중이니까 얘기 중 이었으니까 예예
20:39 그때 동화한게 내가 시켜 가지고 마음먹고
20:44 했다 예예 이거는 사실이 아니지 그전에 이미 뭐 검찰 검찰이라고 여차
20:50 이미 김서 님한테 두번 전화했고 실로도 이미 수원 지금이라고
20:57 전화했고 그 나하고 어 그 어차피 옛날에 조서 있긴 하겠지만 예 하나는
21:03 어 하여튼 공격 타겟은 목표는 나였기 때문에 예예 고발을 하면서 어 KBS
21:12 책하고 여러 차례 협의를 했던 건 분명하고 다만 그 내용이 고소
21:18 취소했는지 뭐 어떤 구체적인 내용인지는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겠죠
21:22 근데 그 실제로 KBS 아고 전화하 사람 누구예요 뭐 누군가 했을 거
21:26 아니 시장님이 직접하지 않았을 거고 그 내용까지 누군가가 연결이 됐을 것
21:31 같은데 그게 누군지는 모르겠고요음 지금 그 지사님 변론
21:38 당시의 예주를 보면음 어 아무튼 어 선거 때문에 굉장히 좀 민감한
21:44 상황이었고 그죠 해명이 돼어야 될 이제 상황이 필요했던 거 그 그
21:50 분위기를 잘 쓰셨더라 그요 예 그 거는 내가 당신에 듣기로는 뭐 케빈스
21:55 피디들이 몰래 얘기해 준 못 있거 그래가지고 예 어 그때 당시에 고소
22:00 취소해 주기로 했는데 안 해 준다고 신경질 내고네 내가 빨리 잡혀야
22:04 거기를 뭐 보 뭐 구속 취소를 하든지 뭐 하는데 그것도 사실 안 해 줬고
22:10 네네 내가 늦게 잡히는 늦게 가는 바람에네네 그래서 뭐 구형도 미루고네
22:16 내용 봤습니다 저주로 막 성질내고 그랬죠 어쨌든 핵심은 김비서 관이 좀
22:21 도와줬으면 하는 거는 비하고 시장님 측이 어쨌든이 문제에 대해서 많이
22:27 상했고 가능하면 도감이 있었다 도감이 있었다는 얘기를 해주면 딱 제일 좋죠
22:32 실제로 뭐 그때 비슷했으니 알 수 있는 상황이었지아요 예 예예 전체
22:38 흐름이나 이런 거 그래서 좀 그 서로 협의 애매한게 그때는 이제 제가
22:45 밖에 먼저 나와서음음 응 아 선거 준비하고는데
22:50 선거를 위해서 먼저 나거든요 먼저 나와서 그러니까 내부에서 사실 이제
22:56 누가 이제 KB 연결 모 음 일정이 아마 애매할 수는 있을
23:01 거예요 그러나 뭐 그건 당시에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주면 되지뭐 예
23:05 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사 상황 아니니까음 그래서 보면은 이제 그
23:11 자세하게 돼 있는게 지사님 변론에 그렇게 돼 있더라고요 내가 그때
23:16 수행을 안 하고 있어서 수행 오제 권한테 번호를 알려줬다고 돼
23:20 있더라고요 아 오재곤 오재곤 오재도 나중에 계속 근무했죠 그렇죠
23:27 그래서 제가 제 캠프로 나오면서 준비하면서 오제 아 맞아 오제한 좀
23:33 물어봐야 겠구나 오재원을 내가 수행을 시켰죠 그때
23:37 아 그래서 이제 오재원이 통화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그 하고
23:42 통화 안 됐어요 예 통화 안 되고 아 메시지나 이런 걸 받았겠지 그래서
23:47 김장이 음성 메시지를 보냈고 네네네 음성 메시지 받아들은 다음에 바로
23:51 전화해가지고 녹업 했죠 예 예예 아 일단은 어든 때 전체 캠프의
23:59 분위기나 전에들은 이야기네 어 뭐 직접은 아니지만음 뭐 그런
24:04 상황이었다는 것만 얘기를 해 줘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24:08 이게 이제 그때 당시 사건을 다시 재구성하는 건 아니고네 어 나는
24:12 실제로 좀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사실이 아닌 거니까네네
24:17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제 어차피 이제 그 벌 인정 인정돼 버렸으니까
24:22 받았지만 어 그 내용이 객관적 진실은 아니어서 나는 여전히 억울하게
24:27 생각하고 있다 라고 얘기한 거를이 새끼들이 허위사실 공표라고 걸어버린
24:31 거죠 예 내가 뭐 구속된 것도 인정했고 벌금 받은 것도 인정했고 예
24:36 다만 직접 전화한 거는 최초로 예 나는
24:40 인터뷰하다가 한는 것 때문에 도와준 걸로 누명 썼다 그때 그 토론하실
24:46 때고 얘기를 하신 걸로 제가 기억 그러니까 그렇죠 그렇게 기 그거를
24:50 지금 걸은 거예요 예예예 제가에 왜 누명 썼다 그랬냐 네가 유제인 뭐
24:55 그런 거죠 예 토론을 저 빠짐없이 봤었는데 그때 그 말씀하셨어요 예
25:00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를 내가 그러면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거짓말을 한
25:04 거냐 예 사실 허위 사실은 아니고 그렇게 인정됐지만 여전히 억울하다
25:10 있는 사실을 해명하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예 그게 이제 빗나갔다고
25:15 법률상 이게 뭐 허의사 공부에 해당 안 된다고 원래 보죠 그니까 뭐
25:20 아무도 안 된다고 봤는데 막 억지로 기소해 놓은 거고 이거 의견이 아아
25:25 의견네네 유죄 판결 인정됐지만 억울하다 예 얘인데 그거를
25:31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냐음 의견인데 억울하다 이런 건데 하여튼 그런
25:36 논점이 해서요 예이 사건에 대해서 증언을
25:41 한다면 그렇게 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예 알 아 오재원을 한번
25:47 찾아봐야겠네 근데 오재곤이가 통화한 걸로는 가기 안 돼 있더라고요 아니
25:53 통화 안해도 수행을 했으니까 스이나 이런 거하고 뭐 한 얘기를 알고
25:58 있겠지 예 그때 수행을 오재원을 제가 시켰거든요 그러니까네네네 지금
26:03 오재원은 뭐예요 모르죠 지금 그 저기 과장이 그 체육진흥 과장 아 석
26:14 장하다가 육지는 과장하다 예 지금 체육지는 과장인 거 같은데요음
26:18 그렇군요음 거기도 한번 우리 연락 돼가 있구나 예 그래 김님 좀 그 좀
26:23 꼭 좀 부탁드릴게요 왜 뭐 그때 당시 분위기가 그랬다 뭐 제적인 건
26:27 모르지만 어쨌든 이명을 걸어 넣어야 될
26:30 정이었다 변호인들 또 논의 하실 거니까 네네 하시면서 수시로
26:35 말씀하시면 그게요 예예 인지해서 전화 드려도 오늘 또 이분
26:40 날 행사 바쁘실 것 같아 연락 안 드 이거 하고 있지
26:44 지금도 그래요 아 감사합니다네 큰 힘이 되네요 십네네 고맙습니다 예 예
26:50 예 예
26:54 일 10시에네 신년 변호사님 만나
26:59 그랬습니다 아 그래요 예 가세요 그래 어 그리고
27:03 어어네네 나중에 확인된 건데 참 장 나태한 얘기 중에 하나가 김건식
27:08 사건에 예 예 나중에 김건식이가 이제 구속됐다아요네네 그 조사 과정에서 한
27:17 얘기였는데네 그 우리 김진성 비서에서 3,500만 원인가 돈을 줬다고 예
27:24 예 예 그때 그 진술을 한게 있었거든 아 그래요
27:30 예예 식 응 예 그래서 때 3,340 만에가 뭐 좋다고 예예 어 그때
27:39 진술한게 있었는데 예 그 그 얘기도 좀 확인해 줄 수
27:45 있어요 그게 윤주 그 아 잠깐 본 거 같은데 그 간제 네모다 해 가지고 예
27:52 윤종혁 수 얘기가 나온 거 같은데요 제가 기억을 잘 못했는데 윤
27:58 가 지사님께 그 얘기를 한 것으로 양심 어 양심수 한 걸로 이렇게
28:04 나와요 그 내가 어디서 봤냐면 그 우리 저기 별론
28:09 요지서 별 아 그런가 예 별론 요지서 제 얼핏 봤습니다 그 아 김관식이가
28:14 아니고 윤종혁 얘기했어요 아니 김근식 이한테 윤종혁이가 준 걸로 자기가
28:21 양심 선언을 했다 요렇게 예 요렇게 내용 돼 있어 그거 한번 제가 보고
28:26 아 알겠습니다 어디 별 신문 조선을 보니까
28:31 어 김서서 주신 걸로 어디 돼 있긴 하 아 그건 사실이 아닌가 보죠 예
28:37 예 그 윤종 준걸로 돼 있더라고요 아 그것도 한번 다시 봐보겠습니다 예 어
28:43 괜찮아 그죠 아 윤종혁 실제로 준 일는
28:47 없어요 김석이 그때 실제로 경비를 그렇게 되
28:51 제가 직접된 거는 없는 거 같은데요음 윤종 혁이가 주는 거는
28:58 같이 협의된 알거나 뭐 그런 건 아니었고요 그 부분 정말 제가 기억은
29:04 아무튼 협의가 됐는지 아마 됐을 것 같은데 그때 알고 원래 그때 한
29:09 편이었 아아 예 예 그 한번 저 더 지나간 지나간 일이니까
29:16 어 기억을 좀 되살리 가지고요네 네네 있는 대로 한번 얘기를 좀 해 주시면
29:21 좋을 것 같아네네 알겠습니다 어 근데 그 윤 윤종현 뒤 개인 돈으로 아무도
29:26 모르게 줬을 일을 없거든 예예
29:29 예 그래서 그때도 뭐 그다 넘어갔는데네 뭐 그거라도 확인해주면
29:36 좀 되겠죠 예예 중요한 건 아닌데 윤하고 그때 당시 얘기된
29:43 거는 사실 것 같은데 어떠가 자기 스스로는 안했을 것
29:48 같고요 아식
29:57 알아도 셨어요 예 저는 직접 그쪽에다 준 건
30:01 없는 거 같고요 아니 직접 준 아 뭐 안 주셨다니 윤이가 주는 거를 알았을
30:08 것 같은데 그 기억은 진짜 솔 안 나는데
30:13 아마 그러지 않았을까 누구야 그 이창이 이창고
30:19 얘기해 준 건가
30:23 그러면 인종 알지 못하거든요 그는 람은 밖에 없잖아요
30:28 예 예
30:31 예 일단 제가 내일 그 뵙고 어떤 방 좋을 건지 생각 한번 해 보시고 한번
30:38 또 기업대 살려 보시고 예예 그래요 예예네네네
[정치] 이재명-김진성 통화 녹음 파일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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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진짜 녹취가 너무 많아 전화 좀 작작 하지
단편영화 위증교사 대본이 나왔읍니다. 흥행성공하게 해주세용ㅇㅇㅇ
얜 진짜 녹취가 너무 많아 전화 좀 작작 하지
단편영화 위증교사 대본이 나왔읍니다. 흥행성공하게 해주세용ㅇㅇㅇ
손도 못생.... 주어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