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키가 부칸을 만나는거야 뭐 우크라전에 앞서 후방을 다잡기 위한 행보라고 쳐도
베트남은 이례적이거든.
그렇다면 최근 몇년간 루스키가 동남아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나 따져보면 결국 아시아 수출밖에 없음.
실제 서방 제재 후 시베리아 가스가 대거 인도에 수출 됐고.
왜 예전에 크림사태때 그때도 서방이 제재 하니깐 루스키가 제재를 대비하면서 전쟁 준비했던걸 감안한다면
설령 우크라와 종전 협정을 맺는다 해도 다시 한 타를 위해 장기 전시 행정에 매진할건 누구든 예상할수 있음.
루스키가 말했잖아.
동유럽은 러시아가 회복해야할 소오련의 영토라고.
이를 위한 자구책이 동남아+남아시아와 협력이지.
어쨌거나 러시아의 이런 행보와 더불어 ㅈ간의 혐성질 덕에 북극 빙하는 더더욱 ㅈ되는 중임.
30년부터 겨울에 어는 얼음조차 1년빙이 된다는데 돌아가는 꼴 보니 30년은 뭐야.
20년대 후반에 북극해가 열릴 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