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ㅈㄷ 별거 아니고 그냥 너스레 정도인데
당장 부유게 황달 방송 사관이 전해준 발언 중에도 특정 지지자 게시판이고 다르면 다 쫓아낸다 뭐다 같은 이야기나
고로시란 말 쓰면서 노누체는 왜 뭐라고 그러는거냐, 그리고 최근에 버튜버 합당 결렬을 노누체 싫어하는 유게탓 하는것까지도
그 발언이 사실이면, 자기를 중립이라 떠드는 럭키 디씨나 펨코 같은데 다른 운영자 덕에 어찌저찌 게시판을 유지 하는 느낌임.
뭐 적어도 일베는 아니다는 평가나 난 일베를 싫어한다 같은 말은 당연한 거임.
누가 너 일베함? 같은 질문에 침묵을 유지하겠어. 여기에 특별하게 뭔가를 부여할 필요 없다는 말임.
그러면 정치인을 지지하면 중립이 될 수 없는가.
난 되려 묻고 싶은게 있는데, 존경할만한 사람을 지지한다고 하면 문제 있음?
하물며 중도라는 말에도 중도보수 중도진보로 나누기도 하는데
정치 게시판에서 뭐가 문제인데 ㅋㅋ
북유게가 쫓아낸다는 사람들(애초에 누가 어떻게 쫓아낸다고 ㅋㅋ)의 카테고리가 근본 베1츙이들은 아닐거임
펨벌이나 사정게이 혹은 잼지사 애완견들이겠지
자칭 애당러라 불렸던 그들은 그냥 잼지지자 맞음. 그저 자신은 합리적이고 청렴하다는 꼬리라도 붙이고 싶어서 중립을 표방했을 뿐이지.
정말 퓨어 순수 중립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당초 북유게가 어떤 특정 정치인 지지한다는 거에 불만이 있을 수가 없음.
까놓고 봐야 김노문낙인데 이 정치인들이 무슨 문제가 있으면 모를까
여기에 김영삼 지지자라고 모욕하고 고로시 한 적 있는가? 적어도 난 지금까지 본 적 없음
나머지 다른 정치인은 독재자거나 학살자거나 부역자거나 매국노거나 범죄자거나 정신이 문제가 있는 정치인이거나 찢완견이거나
카테고리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좁은 게 한국 정치 현 상태라고.
근데 종종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너무 차갑게 대하는 경향이 보인건 좀 그럼.
난 대학 1년 때 imf 직격으로 얻어맞은 기억땜에 YS 언급나오면 욱해서 불판열곤 해서 반성 중. 자식이 생기니 나라도 믿고 의지했던 자식이 옥살이하면 멘붕오긴 하겠더라. 그래도 나랏님이라 냉정하게 대처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도 한 사람의 아버지였다는 생각 중
근데 종종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너무 차갑게 대하는 경향이 보인건 좀 그럼.
난 대학 1년 때 imf 직격으로 얻어맞은 기억땜에 YS 언급나오면 욱해서 불판열곤 해서 반성 중. 자식이 생기니 나라도 믿고 의지했던 자식이 옥살이하면 멘붕오긴 하겠더라. 그래도 나랏님이라 냉정하게 대처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도 한 사람의 아버지였다는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