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 러시아는
드네프르강 도하도 못해서 개떼같이 전멸했다.
그리고 중국은 실전에서 도강작전이나 상륙작전을 경험해본적이 없다.
첫 상륙작전에서 교두보를 만들고나서도 보급과 추가군사투입을 계속 해야 하며
그를 위한 제공권장악과 해역 장악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시작"인 것이다.
참고로 타이페이시로 직접 상륙하는건
지도만 봐도 와 시발이 나올건데.
그걸 안보고 상륙작전 운운 하는거면 정말 곤란하다.
타이베이시로 들어가는 루트는 단 두곳
1. 양쪽에 산을 낀 단수이구를 점령하고 강을 따라 좁은통로로 진격하는것.
나같으면 총을 거꾸로 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 붉은색으로 그은 해안선에 넓게 대규모로 상륙하는것.
하지만 거리를 봐서 알다시피 아주 멀리 있는 내륙의 산에서 거리가 21킬로미터임. = 155미리 포 사거리 내에 정확하게 들어간다.
그리고 상륙하면 아주 이쁘게 3면이 산지에 포위되는 구조다. 십자포화로 뚜까맞기 최고로 좋은 자리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교두보를 만들고 진군을 한다 한들 사진 중앙부의 좁은 평지 지역으로 타이베이로 진군해야한다.
양쪽엔 높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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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권 장악을 하지 않으면 답이 없는 상태고 2차대전때 미국처럼 배후지에 대량의 공수부대를 뿌려서 후방교란, 파괴작전을 해야하는데
공수부대를 산에다 뿌려야 한다는 문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국에서 상륙전단이나 수송기가 출격하면 이미 필리핀이나 팔라우의 미군기지에서
미군 전투기가 출격해서 먼저 와있을 시간임.
걍 지들 무쓸모 농민공들, 탕핑족들, 소분홍들을 바다에 죄다 빠뜨린 다음 그 시체들 밟고 타이페이에 입성하는게 더 빠를거 같다
대만은 내부의 적이 제일 큰 문제일듯. 그거 아니면... 버티는거야 버틸거 같긴한데...
일단 대규모 상륙작전을 위해선 대규모 상륙 준비를 해야는데 이게 안걸릴까?ㅋ
서기장 동무 다운 발상이구만 기래
대만은 내부의 적이 더 문제 아니었나?
전투도 전투인데 그 이전에 대규모 병력 보급할 역량이 있을지도 의문이야 ㅋㅋㅋ 대규모 병력 보급 해본 경험이나 역량이 있는데는 오로지 미국 ㅋㅋㅋ 전선 고착시키고 버티기만 해도 과연 보급이 가능할지.... ㅋㅋㅋㅋ
당연히 걸리지. 2차대전때 처럼 관측가능한 정보장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일단 대규모 상륙작전을 위해선 대규모 상륙 준비를 해야는데 이게 안걸릴까?ㅋ
당연히 걸리지. 2차대전때 처럼 관측가능한 정보장비가 없는 것도 아니고
전투도 전투인데 그 이전에 대규모 병력 보급할 역량이 있을지도 의문이야 ㅋㅋㅋ 대규모 병력 보급 해본 경험이나 역량이 있는데는 오로지 미국 ㅋㅋㅋ 전선 고착시키고 버티기만 해도 과연 보급이 가능할지.... ㅋㅋㅋㅋ
애초에 상륙작전이 얼마나 힘든건지도 모르는게 코미디
2차대전 오키나와 상륙때 미국이 1주일동안 함포로 준비사격한게 13,000발인데... 상륙준비포격이나 제대로 할수 있으려나 의문 ㅋㅋ
걍 지들 무쓸모 농민공들, 탕핑족들, 소분홍들을 바다에 죄다 빠뜨린 다음 그 시체들 밟고 타이페이에 입성하는게 더 빠를거 같다
이오시프 쓰탈린
서기장 동무 다운 발상이구만 기래
바다 : 시발롬아!!!
바다에 인간 풍덩하면 바다 욕 안할텐데? 고기파티 아님?
스탈린이 말한 수준이면 저일대 바다가 썩을걸 ㅋㅋㅋㅋ
ㄷㄷㄷ
시진핑이 외쳤어요! "대만을 쳐야 하는데 바다가 가로막고 있어 갈 수가 없구나!!!" 그러자 농민공, 탕핑족, 소분홍들이 바다로 우르르 몰려들었어요! 중국군은 그렇게 만들어진 다리를 건넜어요! 하지만 건설 자재가 부실했던 탓에, 중공군이 대만에 상륙하기도 전에 다리가 무너지고 말았어요! 시진핑은 대만 대신 용궁 정벌에 나섰어요!!!
지구: 대자연이 ㅈ으로 보이느냐 닝겐들아?
그럼 그냥 도하 안하고 바다를 육지로 만드는건 안되나? 간척사업을 길게 하던지
하면 됨. 주 재료가 인간이라면 금방 가능할듯 ㅋㅋㅋ
ㄷㄷㄷ 인간은 물에 넣으면 썩어서요,
145킬로미터를???
글고 저게 지도로만 대충보면 바다 사이가 그리 넓어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제론 최대 폭이 200킬로미터임. 최소폭이 145킬로미터. 즉 저 정도면 함대 움직임이 금방 포착되고 대응 금방 가능할 범위.
대충 올해 시작하면 30년 후에는 안 끝날까?
145킬로미터면 딱 하푼 사거리네
대만은 내부의 적이 제일 큰 문제일듯. 그거 아니면... 버티는거야 버틸거 같긴한데...
내부의 적이라는것도 전시상태가 되면 청소하기 좋은게 되버리지. 뭣보다. 내부의적이 있어봤자. 바다로 150킬로미터 이상 떨어져있다는 지리적 한계가 있는한 그걸 이용하기가 쉽지가 않아. 일단 결집단계에서 미국이 경고를 줄거고 내부의적으로 의심되는 새끼들은 그때 다 골로갈테니
하긴 나름 파악을 하고 있긴 있을거 같긴한데 쩝......최선은 전쟁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고.......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지 일단 한반도는 조용했으면 좋겠다 ㅠ
그 내부의 적이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 아님. 국민의 20~30%가 노골적인 친중이고 대다수 청년이 전쟁에 참여할 의사도 ㅈ도 없음
대만이 쳐들어가는게 아니라 중국이 대만에 쳐들어오는거면 그게 큰 상관이 없어. 일단.... 상륙작전 한답시고 폭격이나 미사일 공격 맞고나면 그래도 친중을 하고싶어 할지를 생각해봐야겠지.
대만은 내부의 적이 더 문제 아니었나?
예전 대만 정씨 왕조가 무너졌던 것은 당대의 명군 강희제와 시랑 같은 내부반란이 있었기 때문이지 강희제는 둘째 치고서라도 대만에 간첩이 너무 많아서 싸우지도 못하고 무너질 수 있어
그런 아주 옛날하고 비교할수는 없지. 정찰, 감지, 방어에 있어서 비교불가수준으로 바뀌었잖아
아니, 굳이 전투따위 할 필요 없이 구국의 결단 이런거 있잖아.
하지만 뒤에 미국이 있죠?
개전 직후에 대만과 인접한 해안도시에 대규모 공습 당할 예정
지형이 사기네....
중국이 우세할거라는 사람들 보면 1. 군사장비수준이 2차대전에 머물러 있는거 같음. 2. 지형도 같은거 전혀 안보는거 같음. 3. 중국이랑 대만 1:1 전쟁만 생각하는거 같음.
ㅇㅇ
고민좀 하고 초토화시킬듯한대
솔직히 미국이 대만 침공하라 해도 고개 절레절레할듯 SEAD/DEAD 오지게 하고 제공권 잡고 천천히 밀어야 할거 같은데 중국은 그럴 시간이 없어
공수부대를 어마무시하게 투입해야 할거임. 근데, 그게 쉬울리가...
중국 북해 함대는 군산공군기지의 대함미사일을 단 미공군에게 견제 받고 시작함;;;
중국의 희망편 ㄴ바이든이 오바마처럼 전략적 인내랍시고 대만 따일때까지 방관하다가 우려성명 한 번 내주고 땡처리 ㄴ대만에서 암약하는 중국 스파이들의 공작으로 중국군이 상륙할 때 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타이베이 함락 ㄴ간접적으로나마 도와주겠지 싶던 우리나라와 일본도 중립선언 내지 중국한테 오더받은 북한의 무력도발로 발이 묶임 즉 중국이 대만 먹으려면 이 모든 기적같은 상황이 착착 맞아 떨어져야 가능하고, 여기서 하나라도 빠지거나 어그러지면 그때부터는 러우전쟁 시즌2
TSMC : 아 전쟁났네요. 공장 셧타 내립니다. (그리고 시작된 반도체대란)
러시아는 원자재 수출국이라서 버틴거지 중국은 원자재 수입국이라 수입길 다 막힐텐데 국가 난리남
중국은 원자재가 있는데도 자국에서만 써서 말이 많을껄요. 문제는 비축분이나 개발역량은 러시아보다 떨어지기는 함.
미국이 손 놓으면 바로 먹힌다는거군
미국이 손놓을수가 없는게 저기서 손을 놓으면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을 막을수가 없게됨.
그리고 저기엔 단순히 tsmc라는 대만기업이 걸린게 아니라. 미국 하이테크 고부가가치 산업의 기반이 걸린 문제고, 그 tsmc는 미국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연관이 깊다보니 미국이 손놓기도 힘들어.
전쟁에서 절대라는건 없게 마련이지
ㅇㅇ 전쟁이터지더라도 중국이 절대로 대만을 먹는다라는 결론도 없다는 소리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전쟁 터져 봐야 아는건데, 나는 가급적이면 안터졌으면 좋겠다
석유 자원 확보 문제로 3개월만 버티면 대만승이란 말이 있을 정도지. 글치만 핑핑이는 자기 살려면 전쟁을 해야만해
괜히 장개석이 저기로 튄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