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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설 옹은 화려한 브라스는 싫어하셨는거 같네요. 번지없는주막도 그렇고 이곡도 그렇고 딱 기본 연주에 본인 목소리로 승부하신듯. 가야할 지평선에 태양도 없다니... 어떤 절망을 보셨을지, 그런데 멜로디는 이리 편안하다니... 진짜 좋은 곡이네요. 와....
어떤의미로든 부모님세대의 낭만곡이져
피난민의 타향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