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솔직히 딴 커뮤가서 근첩이 어쩌구 듣는것도 지겹긴 했음

[백남봉]

애초에 루리웹  현재 사정 하나 모르는 애들이
7-8년전 얘기 들고와서 루리웹 때문에
박살났다 이런 얘기 한 두번 본게 아님.

그리고, 당시 활발했던 그 게임 게시판은
지금 하루에 글 10개 올라오기나 하나?

디씨나 아카는 늘 허수아비 팬다는 생각은 
했음. 근데 루리웹이 진짜 없어지면 누구 탓을 할건가.. ㅋㅋ
난 이게 ㅈㄴ 궁금해. 

[Vague Hope]

어떻게든 혐오 대상을 만들려하면 결국 내부나 커뮤 하나 또 골라 잡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