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엑스커버6 pro를 시엔위에서 구매함 1000위안에 구매해서 관세내로 구매해서 한 22만 아래로 구매하엿슴
처음엔 전원이 안켜져 충전도 안되 하 시발 배터리 나가리 된거 삿나햇는데 이거 배터리 탈착식이라 거기다 종이같은거 껴놓아서 (방전방지) 한거엿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미국 출시 버전이라 그런지 펌웨어 받고 오딘으로 안드로이드 14 올리고(이 과정에서 벽돌 될뻔해서 식겁햇음)
러기드폰에다 + 러기드 케이스중 최고봉인 오터박스 디펜더를 껴줌
오터박스 디펜더로 내가 목도한 기적들을 보자면 노트3 때는 중형 세단이 밣고 가도멀쩡한 기적을 보여줫으며
최근 폴드5는 아파트 3층 높이에서 떨어져도 케이스만 박살나고 약간 찍히는 수준으로 폰은 멀쩡한 기적을 보여줌
그리고 케이스는 무상으로 새거 교체 ㄷㄷㄷㄷㄷ
다들 케이스의 본질은 보호라는 점에서 그점에서 최고봉은 오터박스 (그중에서 디펜더 입니다) 임 그야말로 독보적
암튼 이로서 금강불괴의 서브폰이 탄생함
이것도 나온지 꽤 된거 아닌가... 신형에 성능 좀 좋게 해서 내주면 좋겠는데
문제는 이놈 보다 스팩좋은폰은 러기드폰 중에서 없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