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갤럭시워치 7. 다음달에 정식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모델의 랜더링이 유출되는등 예상이 많이되는 중인데
기본, 클래식 버전에 이어 애플워치 처럼 고급화 전략을 선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최고사양 모델인 울트라 모델도 공개가 될거 같음.
헌데 일반, 클래식은 그냥저냥한 가격이지만 울트라는 꽤 높은 가격에 나올거 같은데 예상되는 가격이 80에서 90만원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있음; 해외에서 699달러 한국돈으로 90만원 언저리에 나오는거 아니냐는데.. 스마트워치나 밴드류의 특성상
보통 1년이 지나면 가격이 내려가는 특성상 아무리 최고사양 모델이라도 선넘은 가격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사실
애플의 제품들은 소위 애플이라는 이름값 때문에 가격방어가 그래도 되지만 삼성의 워치,밴드류는 가격방어가 잘 안되는 제품들인데
... 90만원선은 너무한거 아니냐는 말이 벌써부터 나옴; 가격을 봐야겠지만 모델링 나오는것도 호불호가 심할거같은 사각과 원형을
섞어놓은 모습이고; 충전속도는 기존 10 와트에서 15와트로 높아지고 CPU도 교체됬다는데 일단 나와바야겠지만..
클래식 가격대가 보통 40만원 언저리였으니 봐야겠군.
혈당 측정이라도 되나
AP, 센서품질 상향이 꽤 이뤄질 예정이라 노멀모델 가격인상 자체는 납득 가능한 수준.
울트라는 대체 뭘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브마리너 수준 내구성 아니면 납득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