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WWE)삼치보다도 못 한 박병욱

[DTS펑크]

CM펑크와 사이가 나빴지만 회사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판단해서 AEW에서 퇴출되자마자 영입

이게 잘한건지는 앞으로 두고봐야 알겠지만 최소 경영에 개인적 감정을 넣지 않는다는걸 보여줬지

근데 박병욱씨는 끝까지 차별대우에 대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를 내놓지도 못 했으며 이에 대한 사과는 없다

그리고 남궁루리에겐 끝까지 경어 안 쓰더라

로제타 님, 미치르 님 이라고 님을 붙이면서

남궁루리는 끝까지 남궁루리라고 하더라 ㅋㅋ

삼치 반의 반이라도 따라해봐라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삼종대왕이 조스로 보여

[아하하하핳]

삼치가 정치력 만렙에 장악력도 있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에 절대라는 건 없다." 하며
지금 추진하는 거 보면 황달이는 어휴 ..

[건전함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내가 AEW, 신일본, 전일본 잡아먹나’

[아하하하핳]

지금 하는 거 보면
노아, 전일본, 마리골드에 선수들 보내는 거 봐서는
굉장히 큰 협업체제를 만드는 걸 주안점에 두지 않을까 싶음
모기업에서도 그런걸 바라는건가 싶네만..

[아하하하핳]

삼치가 백스테이지에서 정치질이나 그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긴해도
이후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자신의 감정을 WWE 경영에 대입하지 않음.
애시당초에 감정을 넣을거였으면 CM펑크 영입은 시도조차 안했을테지.

루리웹의 박병욱 씨가 지금 벌인 일들을 생각하면
이건 어디서도 해서는 안 될 경영자의 마인드임.
그리고 사과의 말 한마디도 없이 런 쳐버리면
이건 사회인으로써 일말의 책임감도 없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