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WWE)빈스만 봐도 박병욱은 여기서 포기할놈이 아니지

[DTS펑크]

빈스 1차 성추문 터졌을때도 삼치에게 전권 위임한다더니만 어느새 스리슬쩍 각본에 껴들려고 했고 실제로 작년 레매때 간섭했단 사실이 밝혀졌지

박병욱씨도 행정업무 및 지원으로 물러난다했지만 빈스처럼 수리술쩍 껴들거 같다.

이미 03사태때 유게 관리 안하겠다더니만 루니 데뷔후 유게관리 하는거,보여줬잖아

빈스가 워커홀릭이라 제작에 관여하려는 모습 보여줬던거처럼 병욱씨도 절대 포기 못할듯

[슈퍼파나비전70]

[문사이드]

빈스도 추가 소송 아니었으면 영원히 그 자리 꿰찼겠지.
황달 박씨도 성추문만 없지 빈스랑 다를게 없는 인간이라서 뭐...

[아하하하핳]

박병욱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오거나
지금 나온 얘기들을 뛰어넘는 짜르봄바급 폭로가
나오지 않는 한 물러날 인간이 아니지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한다?
그럴거면 이 ㅈㄹ을 일으키지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