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고 하든지
꼬우면 고통감수하고 낳든지
아니면 제왕 말고 자분하든지
난 첫째는 자분 둘째는 제왕했는데 자분은 무통맞고 둘째는 페인이건 뭐건 온갖거 다 달고 함.
최근에는 예전처럼 산모가 아이 낳다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하지만 있긴 있다고 함
이런경우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생각해서 병원이 제왕을 권했는데 부득부득 자분을 어떤이유에서든 요구할때 무리해서 아이낳다가 산모가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함
진짜 생각보다 요새도 출산하고나서 출혈쇼크로 사망하는케이스가많음
근데 룬썩이 페인 지원 안하겠다고 한다면 요건되건 안되건 자분으로 낳으란 소린데
그럼 애낳다가 죽으란 소리랑 뭐가다름?
참고로 제왕하고나서 다음에도 계획있다하면 또 제왕해야함. 자분을 할라면 브이벡이란걸 해야한대
꼬우면 고통감수하고 낳든지
아니면 제왕 말고 자분하든지
난 첫째는 자분 둘째는 제왕했는데 자분은 무통맞고 둘째는 페인이건 뭐건 온갖거 다 달고 함.
최근에는 예전처럼 산모가 아이 낳다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없다 하지만 있긴 있다고 함
이런경우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생각해서 병원이 제왕을 권했는데 부득부득 자분을 어떤이유에서든 요구할때 무리해서 아이낳다가 산모가 사망한 경우가 있다고 함
진짜 생각보다 요새도 출산하고나서 출혈쇼크로 사망하는케이스가많음
근데 룬썩이 페인 지원 안하겠다고 한다면 요건되건 안되건 자분으로 낳으란 소린데
그럼 애낳다가 죽으란 소리랑 뭐가다름?
참고로 제왕하고나서 다음에도 계획있다하면 또 제왕해야함. 자분을 할라면 브이벡이란걸 해야한대
지 마누라가 애새기를 낳아 본 적이 없거든...
항 ㅅㄲ 마취제 없이 이빨 신경치료 해주고싶다...
나이 사십에 자분 고집하다 의사쌤이 애랑 저랑 둘다 죽는다고 난리쳐서 제왕했는데....;;; 사실 그때 진통제 뭐 맞았는지도 몰라요. 병원서 하라는거 그러고도 통증조절 안돼서 죽다살아났는데 ㅠㅠ 주렁주렁 달아도 죽을뻔했구만 거기서 뭐 빼라하면 진짜 저같은 고령산모들 만만치않을걸요 ㅡㅜ
대충 천공 애를 낳는 고통을 온전히 느껴봐야 한다 짤... 진짜 그 인간 ㅁㅁ 아님?
돈을 내도 약을 안주는 현실이 될거라 무섭다고 하던디... 글고 산모아닌 개복수술환자는 다 필요하다고 하더라 ㅜㅜ
북유게 마망들 아니 전세계 마망들은 위대하다
역시 천공의 랄부 두쪽 떼는 수술 마취없이 해야...
ㅋㅋㅋㅋㅋㅋㅋ돈내라고
돈을 내도 약을 안주는 현실이 될거라 무섭다고 하던디... 글고 산모아닌 개복수술환자는 다 필요하다고 하더라 ㅜㅜ
노산 많아서 출산하고 죽는 경우 거의 없지는 않다는데.. 수술도 안 위험한건 아니라;;
나이 사십에 자분 고집하다 의사쌤이 애랑 저랑 둘다 죽는다고 난리쳐서 제왕했는데....;;; 사실 그때 진통제 뭐 맞았는지도 몰라요. 병원서 하라는거 그러고도 통증조절 안돼서 죽다살아났는데 ㅠㅠ 주렁주렁 달아도 죽을뻔했구만 거기서 뭐 빼라하면 진짜 저같은 고령산모들 만만치않을걸요 ㅡㅜ
전 둘째 원래 1월예정이었는데 12월생 된 이유가 아이가 38주인데도 이미 4키로여서 빼낸거.... 왠만하면 1월까지 버티려다가 의사쌤한테 혼나고 다음날 제왕잡음....
지 마누라가 애새기를 낳아 본 적이 없거든...
그것도 듣기론 건희가 유산해서 아이못낳는다 했던거같은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어이가없지 유산해서 아이를 못가진다고 하면 더 출산의고통과 유산의아픔을 아는데.
과연 유산일까?
유산일까?
개인사라 진실여부를 알 수 없지만 전혀 믿음이 안가네요.
북유게 마망들 아니 전세계 마망들은 위대하다
항 ㅅㄲ 마취제 없이 이빨 신경치료 해주고싶다...
아니면 건희가 뭐 어디몸에 혹 생겼을 때 꼭 마취하지말고 제거수술하고
그거 신경고문 ㅎㄷㄷ
나는 셋을 제왕했는데 무통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몇시간 만에 뺐고..고통 참을만 해서 모유수유하고 다함. 이게 개인차가 큰가봐....무통 부작용이 더 무서웠어. 구토랑 극심한 가려움증.
대충 천공 애를 낳는 고통을 온전히 느껴봐야 한다 짤... 진짜 그 인간 ㅁㅁ 아님?
역시 천공의 랄부 두쪽 떼는 수술 마취없이 해야...
모탈컴뱃 조니 케이지 랄부펀치 졸라 맞아봐야 할 듯 천공 이 새1끼
맞아 브이백 우리도 첫째는 제왕 둘째는 자연분만 했음
근데 브이백이 뭔가 따로 시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vaginal birth after caesarian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 하는 거임 물론 그러려면 제왕절개를 가로로 작게 해야하지만
손 수술하고 무통주사인가 안 맞고 버텨봤는데 전혀 버틸만한 게 아님...
친구가 셋째 무통안맞고 새벽에 낳았는데 그냥 죽는줄 알았다고 함 이게 주금이구나 했다고.
헉. 손 구석구석 불타는 느낌나던데.. 임산부시라면 ㄷㄷ..
말이 안되잖아, 근데 어떤 색기가 옆에서 그랬을거 같아. 고통을 참아 가면서 출산을 하는게 자연의 올바른 이치이고 섭리다. 조만간 나올듯
아니 시발 나이거 처음 들었어 그냥 ㅁㅊㅅㄲ 아냐 이거???
아니 이게 오늘도 아니고 며칠 전 뉴스인데 아무도 이걸 가지고 렉카 분탕치지 않았다고??? 내가 우연히 북유게 안왔으면 몰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