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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나부지 ㅎㅎㅎ 난임 지원도 되게 웃김. 채취 실패하면 다 본인 부담임. 돈 없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시도하겠냐. 한 번에 백단위인데 ㅎㅎ
21년 12월에 낳았는데 우리동네도 저정도함 그리고 물어봄 다 다실거냐고 페인이건 뭐건 다 다실거냐고. 그리고 제왕은 기본이 1주일 입원인데 당연히 입원해있는동안 의 금액은 나감. 이게 자분과 제왕의 가장 큰 차이긴 했는데 난 둘 다 문정부때 낳고 지원어느정도받았는데도 제왕이 자분 금액의 세배는 되드라
무통이랑 다른거구나..(머쓱) 저출산 걱정한다면서 산모 부담을 쳐올리는거 진짜 어처구니가 ㅋㅋㅋ
그런데 싯팔 보건복지부도 생각이 있으면 산부인과는 비급여항목 줄이는게 더 도움되는거 아닌가?!!
이게 처음에는 무통하고 버스터중 하나만 쓸수있게 한다 했다가 여론 개판나니까 슬그머니 그럼 부담율만 올릴게 이러더라고
그치 애초 비용의 20%만 국가지원이라 큰 의미도 사실 없긴 한데 왜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
응 출산 후의 고통을 줄여줌으로서 안정을 주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
무통이랑 다른거구나..(머쓱) 저출산 걱정한다면서 산모 부담을 쳐올리는거 진짜 어처구니가 ㅋㅋㅋ
응 출산 후의 고통을 줄여줌으로서 안정을 주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해
21년 12월에 낳았는데 우리동네도 저정도함 그리고 물어봄 다 다실거냐고 페인이건 뭐건 다 다실거냐고. 그리고 제왕은 기본이 1주일 입원인데 당연히 입원해있는동안 의 금액은 나감. 이게 자분과 제왕의 가장 큰 차이긴 했는데 난 둘 다 문정부때 낳고 지원어느정도받았는데도 제왕이 자분 금액의 세배는 되드라
응 자분은 식대며 출산비용 다 지원 받더라. 제왕은 왜 지원을 안 해주는지 모르겠음. 출산의 고통은 다 같은데.
자연분만이 산모에게 좋은거니까 그쪽으로 유도해야지. 난 자연분만 백프로 지원 찬성
그걸 몰라서 제왕하겠어?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런데 싯팔 보건복지부도 생각이 있으면 산부인과는 비급여항목 줄이는게 더 도움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없나부지 ㅎㅎㅎ 난임 지원도 되게 웃김. 채취 실패하면 다 본인 부담임. 돈 없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시도하겠냐. 한 번에 백단위인데 ㅎㅎ
당장 박민수 2차관이 과장시절에 한 짓이 포괄수가제 항목에 질식분만/제왕절개 넣으면서 환자 난이도 무관하게 평범한 난이도 환자 기준으로도 원가보존율 80%밖에 안 되는 비용 받게 만들어서 제일병원이나 곽여성병원같은 수많은 대형 분만병원들 도산하게 만든 짓인데 그래놓고 잘 만든 정책이라고 떠들고 다님. 산부인과 전문킬러가 차관인데 산부인과에 좋은 정책이 나올 리가 없지.
아아아....
이야 원래 할 사람만 부담 줄여주고 돈 때문에 새로 시도해볼까 하는 소수인만 다시 겁먹고 물러나게 하는 희대의 세수낭비 뻘짓쇼...
애초에 페인킬러 쓸때는 출산시니까 아기에게는 거의 영향을 안끼치는거 아닌가? 당연히 써야지!
안미쳐 근데 제왕을 하면 일단 하루는 못일어나. 그냥 몸이랑 바닥이랑 하나가 돼 일어나면 페인을 달았는데도 엄청난 고통이 밀려옴. 근데 이걸 안 한다?
이게 처음에는 무통하고 버스터중 하나만 쓸수있게 한다 했다가 여론 개판나니까 슬그머니 그럼 부담율만 올릴게 이러더라고
그치 애초 비용의 20%만 국가지원이라 큰 의미도 사실 없긴 한데 왜 저짓거리인지 모르겠네.
출산을 숙취로 알고있는거 아니냐?
비싸지 않아서 다행인데 저출산 시대에 출산 비용은 전액 국가 부담하는게 맞을 듯 부동산 세금 원래대로 걷어서 이런데 쓰지는
애초에 저거 금지했던 이유가 통증감소효과가 불확실하고, 국소마취제를 6배 이상 투여해야해서 전신적인 독성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였음 근데 그걸 그럼 100프로 부담해 라고 해버린게 문제인거임 정말 그 정도의 문제가 있었으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강행을 해야지 그래야 산모의 건강을 해치지 않지 근데 전문가가 야 ㅅㅂ 근거있어? 손목 콜? 했더니 아 그럼뭐 말리지는 않을건데 돈은 다 내셈 해버린거지 그래서 결국 문제가 있다는거야 아니야? 라는건 해소가 안된거고 나아가 최근 그리고 지금 사태의 핵심은 저 ㅂ1ㅅ같은 일처리임
??? : 인구 비상사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