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움직임을 보면 한판 붙지 않으면 안될 준비상황이었거든.
그것도 중국이 선제타격 하려 했을거고.
사방이 적인 중국이 최소한 적어도 주한미군의 해군, 공군력 묶어두려면 대남 군사도발은 없어선 안될 양동책의 정대 요소였겠지.
황해에서 북중 군사공동행동으로.
아마 북이 거부한 것이 이 실질적인 군사행동이었을거임.
북은 핵카드와 블러핑과 비군사적 도발 이외엔 정말 군사행동 할 이유가 없거든.
일단 시작되면 북한은 아야 수준에서 못끝나는데, 중국이 안전보장 해줄 실질적 수단이 없으니까.
최근 움직임 보면 급하게 군비 확대하다 중국이 도광양회라는 꼬랑지 내리는 개망신 상황으로 변한 것과, 북한의 똥테러와, 러시아의 북한 지원이 모두 겹친다.
북의 똥테러는 아마도, 이런 짓까지 하는거 보면 알겠지만, 우린 군사는 절대로 안움직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을수 있다.
아마 정치적으로는 시진핑이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껴야 할 정도로 상황 좋지 못할거라 본다.
근데 똥테러는 진심 남한상대로 효과적이긴했넼 미사일 쏴재껴도 관심 못받던 북한이, 남한국민관심을 제대로 받아버림(?)!!!
중국 뭔가 하려다가 못한거 같았어 분위기가
남침이 아닌 똥침이라니... 언급하기에도 낯부끄러운 도발이긴 함.
퍼가요
근데 똥테러는 진심 남한상대로 효과적이긴했넼 미사일 쏴재껴도 관심 못받던 북한이, 남한국민관심을 제대로 받아버림(?)!!!
중국 뭔가 하려다가 못한거 같았어 분위기가
남침이 아닌 똥침이라니... 언급하기에도 낯부끄러운 도발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