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해상드론이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개발 중인 최첨단 수중드론이 위성사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군사매체 더워존 등 외신은 구글어스를 통해 우연히 모습을 드러낸 미국의 최신 무인잠수정(UUV) ‘만타 레이’(Manta Ray·쥐가오리)의 위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완성돼 지난 2~3월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실제 수중 테스트까지 이루어진 점과 부품을 분해하면 컨테이너 5개에 나눠 탑재할 수 있는 대형이라는 점은 공개된 상태다. DARPA의 만타 레이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카일 워너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모듈식으로 운송할 수 있고, 현장에서 조립한 뒤 배치할 수 있는 점은 초대형 UUV 류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기능”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얘들은 지들만 다른 세상에 살고 있음
엄청 크네
생긴게 저런걸로 봐서 잠수함 탐지 기능 이상이 있을 꺼 같음
엄청 크네
생긴게 저런걸로 봐서 잠수함 탐지 기능 이상이 있을 꺼 같음
???:아 ㅎㅎ 걍 무인로봇이에요 ㅎㅎㅎ 다른 기능 없서요 ㅎㅎㅎㅎㅎㅎ
미군 비공식 킬마크에 외계인, 심해인, 지저인이 주렁주렁 달려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