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년대 운동권을 하던
진보좌파도 세월이 흐르면서 기득권이 됬거든.
기득권이 되면 간판은 진보좌파를 내걸어도 결국
우파가 된단 말이지.
즉 친일우파 VS 좌파간판 내건 우파 이둘의 싸움이고.
좌파간판 내건 우파새키들보다 튀고 집중을 받으며 지지를 받으려니
""극좌""가 튀어나오는거지.
========================================================
하지만 이 ""극좌""마저도 결국 목표는 기득권에 합류하는거라.
이 과정에서
기득권에 합류하는게 아닌 기득권이 가진 것을 어떻게든 사회로 환원하려는 이들은
1. 본인의 한계와 도저히 안될 현실을 알고 현생을 살거나.
2. 흐려져서 똑같은 종자가 되거나.
3. 아주 극소수 진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 되거나(노무현, 문재인)
이렇게 보면 두분이 왜 부동산정책에서 실패를 겪고,
밑에 쓉새키들이 여당이라면서 그 개쥐랄병을 튼건지 이해하기 쉬움.
쉽게 말하면 좌파들도 대안세력이 되지 못했다는 거지 네 말대로 기득권화 되면서 부의 재분배에 실패함
웃긴건 어느 체제나 똑같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공산주의, 입헌군주제, 공화정, 왕정. 신정. 사실 현대사회에 다 있는 형태의 사회지도체제 인데 결말은 다똑같은게 함정
본질적으론 사회 체제 문제임
인간이라서 그런가 보네. 우리나라는 그걸 초월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게 정말 다행이다.
쉽게 말하면 좌파들도 대안세력이 되지 못했다는 거지 네 말대로 기득권화 되면서 부의 재분배에 실패함
본질적으론 사회 체제 문제임
웃긴건 어느 체제나 똑같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공산주의, 입헌군주제, 공화정, 왕정. 신정. 사실 현대사회에 다 있는 형태의 사회지도체제 인데 결말은 다똑같은게 함정
로건-울버린
인간이라서 그런가 보네. 우리나라는 그걸 초월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게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