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연방헌법수호청의 무력화 또는 헌법수호 명분으로 극우 정권의 도구화가 되는 것
2. 우크라이나 제외 서유럽 극우 정권과 러시아의 밀실 야합을 통한 대화해 및 정전협상. 즉 우리 시대 평화라 이말이지. 정작 러시아 상대로 박터지게 싸우는건 현 집권 정당 및 체제들임.
그리고 러시아 바그너 그룹이 국가 공인 대안 우파이긴 한데, 일단 명분에서는 신 나치박멸을 내세운지라 수틀리면 유럽 네오 나치 정권들에 대한 딴지를 충분히 걸수 있단것.
아직은 유럽 정당들이 남아있고 반대하는 시민들도 많긴 한데... 이게 언제든 대세가 바뀔 수도 있으니 참..
그냥 일반인인 우리는 사실 뭐 할 수 있는게 없어..
뭐 우리가 현지인도 아니고....
뭐 우리가 현지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