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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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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0:33
요령 - 허리쓰는 방식 자체가 다름. 내가 한번에 40킬로 그램 정도의 물건을 어떻게든 들고 4층까지 한번만에 배송하고 오는것처럼 ㅋㅋㅋㅋ
나 학생때 노가다 첨 갔을때 문화충격이었음. 큰 체에 삽질해서 모래를 곱게 만드는건데 내덩치의 반만한 할머니가 나보다 삽질을 잘하시더라.
점심먹는 양도 우리의 두배 우리는 힘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는데 후딱 먹더니 또 30분 취침
어 맞어 무거운거 들고 움직이는걸 자주하다보면 일상적으로 체중분배나 움직임 자체가 좀 변해.
실전 압축 근육이네
조선소에서 일할때 그랬음ㅋㅋ 10시넘어서 아주머니들이 전가져온거 먹고 밥 곱배기로먹어도 배고파짐
등짐지고 벽돌이랑 모래 나르는거. 일당 15부터 시작이던가
실전 압축 근육이네
점심먹는 양도 우리의 두배 우리는 힘들어서 먹는둥 마는둥 하는데 후딱 먹더니 또 30분 취침
요령 - 허리쓰는 방식 자체가 다름. 내가 한번에 40킬로 그램 정도의 물건을 어떻게든 들고 4층까지 한번만에 배송하고 오는것처럼 ㅋㅋㅋㅋ
진짜 울버린인가보네ㄷㄷ
요령이 있긴있다하드라. 보통사람은 힘드니 허리힘으로 들려하니 허리가 삐긋하는거라구. 잔근육활용해야한다구. 의식적으로 엄지발가락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팔이두삼두,팔뚝까지 골고루 힘준다고 생각해야한다구. 자꾸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이 몰리지않게 다른근육이 도와준다 되세이며 온몸에 힘줘야한다 하드라. 그래야 일끝내더라도 몸이 가벼운 몸살기정도 있지. 몸 어딘가 한구석이 어긋나지않는다네. 이런거조차 요령이있고 노력(?)이 들어가드라
배틀어택
어 맞어 무거운거 들고 움직이는걸 자주하다보면 일상적으로 체중분배나 움직임 자체가 좀 변해.
건걸현장에서 양중팀.. 무거운자재 전문으로 옮겨주는팀.. 에이스가 그리 설명해주더라. 생각없이 힘주지말구 자기의 온몸 잔근육들 의식하면서 힘주라구. 특히 종아리가 생명이라하드라.
나같은 경우는 무릎피로누적 분산을 위해서 발꿈치부터 딛는게 아니라 발끝부터 딛는걸 의식적으로 계속 하고 있어. 발가락. 발목 관절이 무릎이 받을 피로를 분산해서 받도록. 포터에서 내릴때도 착지할때 발끝으로 내리면서왼손으로 차체끝(타이어 윗부분)을 잡아서 체중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지. 하루에 100번이상 타고 오르고 해야하는데 그냥 뛰어내리면 그것도 무릎에 심대한 부담을 주거든
나 학생때 노가다 첨 갔을때 문화충격이었음. 큰 체에 삽질해서 모래를 곱게 만드는건데 내덩치의 반만한 할머니가 나보다 삽질을 잘하시더라.
진짜 짬빱과 요령은 절대 무시못함 ㄷㄷ
요즘엔 요런 작업 잘 안하는데 배틀어택은 연식이 꽤 된것 같구나~ ㅋ
ㅋㅋㅋㅋ ㅇㅇ 함바집에 막걸리 있던 시절.
조선소에서 일할때 그랬음ㅋㅋ 10시넘어서 아주머니들이 전가져온거 먹고 밥 곱배기로먹어도 배고파짐
ㅋㅋ 어느정도 익숙했나보네 ㅋㅋ우린 국수냄새 맡자마자 넘어올것 같아서 ㅋㅋ 근데 또 참고 먹으니 존맛 그거 먹고 2시간도 안되서 점심먹으러 갔는데 우리빼고 다 밥을 산 처럼 쌓고 드시더라 ㅋㅋㅋ
주말에나오니까 반장님이 밥사준다고 대우병원뒤에 두루치기에 소주반주했던게 존맛인데ㅋㅋ
두루치기에 소주 좋지
마 곰방 함 해볼래!
건 뭔데 설명을 해 이 오덕새기야
서찬혁
등짐지고 벽돌이랑 모래 나르는거. 일당 15부터 시작이던가
아.. 우리가 했던거네 당시에 우린 일당 6만원 받았는데 2.5배가 올랐구나
본문 내용에 나온거.
ㅇㅇ 위에 애가 설명해줌
ㄷㄷㄷㄷㄷㄷㄷ
일단 키가 작을수록 저건건 유리하고... 그런데 그 모든 걸 다 제치고 결국 저렇게 벌면 병원비로 다 나가게되는...ㅜ
하긴 뭐 나도 멸치시절에 상하차 일 했었으니까
연장을 든게 일용이고 오른쪽이 소장인가???
회사에 잔디 잡초캐러 한번씩 할머니들 오시거든. 150정도 작고 엄청 마른 할머니들이 50명쯤 오는데, 밥을 내가 먹는 양의 4배는 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