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더 챙겨주라는 의견이 많이 달렸었는데 (갠적으로 동의하는 의견) 거기다 기어코 공무원 임금 인상 있었으니 인상해줬네? 소리 하던 애 있었거든
구글 딸깍하니 바로 나오네 이런식으로 비꼬면서ㅋㅋ
물가상승률 비교해야된다, 인상률 자체를 살펴봐야된다고 반박당하니 같은소리만 반복하다 22년 임금은 21년에 정하니 뭐니 소리 하고 이런 소리 하면 윤정부에 호의적~ 어쩌고 하다 사람들이 관심 안주니까 "어림 짐작하고 넘기는 게 북유게답다" 타령하던 인간 있는데
오늘 보니 남쪽에 유머로 이런 글 쓰더라고?
최저임금이랑 비교한건 좀 안좋은 비교라 보고 공공쪽 공무원 공기업 다 포함해서 코로나때 호황인 민간 대기업급이랑 공공쪽이 급여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져서 코로나 종료 후에 이어질 대탈주의 서막의 징조긴했지
21년에 코로나였는데 긴축할건 해야지 시발
저런거 보면 은근슬쩍 정떡 푸는거라 곱게 안보인다는 말이지 거기에 다른 글에서는 걍 일반적인 말만 하고 다녀서 활동내역 이런걸로 거르기도 여러운 케이스고
벌레는 지버릇 절대 못버림 저럴 줄 알았다
대댓글 못달던데 ㅋㅋㅋㅋ 점마 그 문정부시절부터 교정직 공부하다 지금까지 못 붙은 친구랑 동일인인가?? 공시 떨어진 친구들이 저러더라 ㅋㅋ
비오는화성
저런거 보면 은근슬쩍 정떡 푸는거라 곱게 안보인다는 말이지 거기에 다른 글에서는 걍 일반적인 말만 하고 다녀서 활동내역 이런걸로 거르기도 여러운 케이스고
21년에 코로나였는데 긴축할건 해야지 시발
난 그것도 그건데, 최저임금 상-하향 트렌드랑도 비교해서 봐야된다고 생각함 심지어 저 표에서 알수 있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22년 이후가 정말 문제가 되는 이유중 하나가 최저임금 상승폭/상승세와 달리 공무원 임금 상승폭은... 그 외에 물가상승률과 비교해서 상대적인 구매력 (≈절대적으로 얼마 받냐) 등의 요소도 봐야되고
그치만 그땐 업무량이..
최저임금이랑 비교한건 좀 안좋은 비교라 보고 공공쪽 공무원 공기업 다 포함해서 코로나때 호황인 민간 대기업급이랑 공공쪽이 급여차이가 너무 많이 벌어져서 코로나 종료 후에 이어질 대탈주의 서막의 징조긴했지
벌레는 지버릇 절대 못버림 저럴 줄 알았다
공무원은 본래 의미만 따르면 봉사직 비슷한 거라 그냥 수치만 보면 안 되지 다만 최저임금 이상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대댓글 못달던데 ㅋㅋㅋㅋ 점마 그 문정부시절부터 교정직 공부하다 지금까지 못 붙은 친구랑 동일인인가?? 공시 떨어진 친구들이 저러더라 ㅋㅋ
코로나땐 다들 힘들었으니 공무원들도 감당했는데 그 뒤에 쳐 노니 저 사단이 난거 원래였으면 병사 월급 인상 후 간부급도 올랐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