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담배와 발기잇부전

[이오시프 쓰탈린]

개인 경험담.

20대 초반이나 지금에도 발딱발딱 한다.

다만 20대 초반엔 일시적으로 걸린적 있었는데

당시에 안면 마비가 미세하게 걸린것도 덤.

왜냐면 저 때 말보로 레드만 찾아서 하루 5개비 넘게 피우던 시절.

이후 매우 좇됨을 감지하고 끊었음.

몇 년 동안 담배 안 피우고 시가를 찾은건 20대 후반 30대 초였다.


결론: 그냥 담배 자체를 하지 말고 스쿼트나 열심히 조지세요...

[슈퍼파나비전70]

평생 담배 1번도 안피운 보닌쨩 ㅋ

[이오시프 쓰탈린]

[리건공작클로드]

"후.. 니들은 이런 거 하지 마라"는 대원수 갓카의 교시였다

[이오시프 쓰탈린]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카멜 14타르짜리 10년넘게 한두갑씩 태웟는데...

[이오시프 쓰탈린]

거... 식도랑 폐는 괜찮소...?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잘서고 있어 아직까진

[이오시프 쓰탈린]

아니 곧휴 문제가 아니잖어 ㅋㅋㅋㅋ

[철봉이풍부한조개젖국]

더이상 국내엔 14타르짜리가 안나오니 심심하지

[라크한모금]

헤비스모커 가래기침 달고 살다가 전담으로 바꾸니까 2-3일만에 싹 사라지더라

[이오시프 쓰탈린]

전담도 좀 문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