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김영선 도당위원장도 한 말이고 오늘 나온 당원분 중에서도 하신 말씀인데
당원들이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는게 중요할거 같다고 함.
모임같은것도 많이 나가라 그거임.
그러니 북유게이들 너희들 양지로 나가는게 중요하다. 에잇 너희들이 어둠의 자식들이냐.
2 당명을 제일 많이 바꾸고싶어한건 이낙연대표라 함.
왜냐면 새로운 미래는 너무 구호같았고 당명같지 않았다고 ㅠㅠ
그래서 이거 당명 바꿔야하지 않을까 이 이야길 많이 했드래.
3. 근데 당명 논란은 애교일정도로 그 다음에 대형사고들이 주마다 터지니까 쉴 새도 없었는데
그중 하나가 그 문제의 공보물 사건임
그것도 이근규시장 말로는 워낙에 여러 세력들이 연합해있는데 이럼 무슨 일이 생기냐면 저마다 각자자기세력만 생각하게 된대.
그래서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맞아서 생긴 그 결과가 그 공보물이었다고 함.
그리고 우리 당의 부채에서 많은 부분 차지하는게 공보물 1천만장 찍어낸거 스탑하고 다시 찍어낸거 그것도 많이 차지한다고 함.
4. 그리고 내가 제일 어이가 없었던건
세상에 커뮤에서나 봤던 "안녕히계세요 여러분(가영이짤)" 하고 인수인계도 안하고 튄 사태
이걸 새미래 비대위에게 딩직자들이 행할줄은 몰랐다
그리고 우리 당의 부채에서 많은 부분 차지하는게 공보물 1천만장 찍어낸거 스탑하고 다시 찍어낸거 그것도 많이 차지한다고 함. ........하하하 그 공보물이 천만장 하......... 꿘 애들 출판쪽에 많이 있다더만 ㄹㅇ 한탕 할 생각만 그득했나보네....
그래서 차라리 안나오신다면 방송노출이라도 많이 해야한다고 건의함.
1번은 경기도당 위원장인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님도 어제 경기도당 개편대회 때 하셨던 말씀임 당 지도부가 주축이 돼서 뭔가 계획하고 사람들 불러다 일 시키는게 아니라 당원들이 주축이 돼서 자기들끼리 작은 소모임 같은것도 가지고 나아가서 당원 늘리기 활동 같은것도 하고 해야될거라고
당명은 원래 바꾼다고도 했지. 당원 투표라던지 당명 공모라던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당명 공모를 당 만드는 시점에서부터 했었음 아마 별 일 없었으면 그 절차대로 했을거임. 어떤 개미만도 못한 놈들이 갑자기 밀어붙여서 그렇지
3, 4번은 진짜 열불이 터져서.. 한철 장사로 보고 들어온 정치업자 색히들 못 거른 게 한이다.
음 일단은 그런거같다. 그리고 홍영표의원도 나가셨잖아요 하고 지나간 말로 흘렀는데 뭐 그건 그렇고요 라고 이야기한거로 봐서는 나간거 맞는듯.
글쎄 난 이낙연 전 총리님이 방송에 여기저기 출연하는 거 회의적인데. 오히려 방송에서 이낙연 총리님이 나오도록 만들어야 하는 거겠지만. 지금 이슈들에서 난입하는 게 최적이긴 한데 방법을 모르겠다. 내가 뭐 정치인도 아니고
낙대표는 안나오시는거야?
음 일단은 그런거같다. 그리고 홍영표의원도 나가셨잖아요 하고 지나간 말로 흘렀는데 뭐 그건 그렇고요 라고 이야기한거로 봐서는 나간거 맞는듯.
난 그럼 암 생각이 없어지는데.....
그래서 차라리 안나오신다면 방송노출이라도 많이 해야한다고 건의함.
본인 의지든 주변 상황이든 안 될 거임. 내가 아는 이낙연은 방송타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님. 그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면 진짜 큰일난다는 거고.
1번은 경기도당 위원장인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님도 어제 경기도당 개편대회 때 하셨던 말씀임 당 지도부가 주축이 돼서 뭔가 계획하고 사람들 불러다 일 시키는게 아니라 당원들이 주축이 돼서 자기들끼리 작은 소모임 같은것도 가지고 나아가서 당원 늘리기 활동 같은것도 하고 해야될거라고
이거 정의당같이 소규모 당이 주도해서 세를 불린 방법임. 이게 이제야 나오는 것도 당혹스러운데, 그 방법론도 좀 어이가 없네. 진짜 당원들이 주축이 돼서 소모임 가지라고 함? 당에서 소모임 열 기회를 만든 게 아니라? 정의당은 초기에 중앙당 차원에서 소모임 열었음. 5.18 대학활동같은 데서도 나가서 당 홍보하고.
그리고 실제로 당원들 활동에 맡기겠다면 진지하게 이번 지선 목표가 졌잘싸일 거임. 정의당은 기존에 있던 집단을 활용하고도 밑바닥에서 몇 년을 굴렀거든. 네트워크 없으면 정의당보다 몇 년은 더 굴러야 함.
새미당에게 기회가 몇 번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낙연이 전면에 나오지 않는 한 힘들어 보임. 정의당도 얼굴 마담 들이대서 간신히 성공한 건데, 이번에도 안 나오겠다 하면 얼굴이 없음. 길게 본다는데 대체 어디까지 길게 보는지 감도 안 잡히네.
이게 아무래도 새미래 선대위에서 선거끝나고 당직자들이 런치니까 인수인계가 잘 안돼서 생기는 문제에 대한 대안 같은거라 생각함 그냥 당이 당원들 알아서 하라 이런 뉘앙스가 아니고 경기도당 같은 당직자들이 주축이 돼서 당원들을 이리저리 휘두른다(X) 당에서는 판을 깔고 자리만 마련해주고 직접적인 활동은 당원들이 주축이 돼야한다(O)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듯
난 새미래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이 방식을 썼어야 된다 봄. 기존 새미래는 거대당의 방식이라 제대로 말아먹은 거임.
근런데 그러기엔 새미래 출범 자체가 총선이랑 물렸고 핑계 아닌 핑계지만 우리모두 급한불부터 끄는게 우선이라 생각했다는게 내 의견임 지금이라도 다시 재정비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진지하게 급한 불 끄고 총선이 목표였다면 그따위로 해선 안 됐음.
이미 다 지나간일 그렇게 하면 안됐음 할거면 대안이라도 제시하든가 그냥 투덜대고 싶은게 님 마음임? 일일이 대댓글 달아주면서도 괜히 열받네?
대안 제시를 했는데 트위터 새미래당은 무시하고 이 게시판에선 비추만 꽂더라고. 민주당에서 나와버린 이상 당원 중심밖에 방법없음. 그리고 빨라야 5년은 걸릴 일이니 다들 각오하란 말밖에 못 함.
이전에 님이 어떤 대안을 제시했는지는 내가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니 일단 덮어놓고 발끈한건 사과함 하지만 나도 그냥 여기서 얻은 정보로 새미래 당원 가입하고 권리당언 되고 한동안 신경 안쓰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경기도당 개편대회가 내가 사는 안산에 있는 사무실에서 열린다니까 휴일이기도 하고 해서 참석한거임 모두가 그냥 당원가입만 해놓고 나이브하게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있는게 아니니까 님 말대로 다들 각오 단단하게 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함
나도 자주 나가봐야겠네
당명은 원래 바꾼다고도 했지. 당원 투표라던지 당명 공모라던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당명 공모를 당 만드는 시점에서부터 했었음 아마 별 일 없었으면 그 절차대로 했을거임. 어떤 개미만도 못한 놈들이 갑자기 밀어붙여서 그렇지
글쎄 난 이낙연 전 총리님이 방송에 여기저기 출연하는 거 회의적인데. 오히려 방송에서 이낙연 총리님이 나오도록 만들어야 하는 거겠지만. 지금 이슈들에서 난입하는 게 최적이긴 한데 방법을 모르겠다. 내가 뭐 정치인도 아니고
애초에 힘들지. 총선 성공한 것도 아니고 1석먹고 대실패했는데 당장 최근에도 강암선생편액 건도 좋은 업적인데 관심 안 가져주잖아 지금 언론이나 대중 관심 받는거 정말 길거리에 대놓고 대변 보는거 아닌이상 받기 힘들지
그리고 우리 당의 부채에서 많은 부분 차지하는게 공보물 1천만장 찍어낸거 스탑하고 다시 찍어낸거 그것도 많이 차지한다고 함. ........하하하 그 공보물이 천만장 하......... 꿘 애들 출판쪽에 많이 있다더만 ㄹㅇ 한탕 할 생각만 그득했나보네....
3, 4번은 진짜 열불이 터져서.. 한철 장사로 보고 들어온 정치업자 색히들 못 거른 게 한이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홧병이 날 거 같아서 댓글을 못쓰겠다....;;;;
시작부터 너무 삐걱거리고 숨기는게 많았어... 타이밍 좋게 지금 천둥치고 비가 쏟아지네... 한숨만 나온다.
이야 진짜 심각하구만 바쁜시간내서 참가하시다니 수고가 많으십니다 당비 올려야하나
그리고 튄놈들 사법처리를 해야 할 건디
이쁘고 참신하고 그러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뱃지나 브로치, 핀버튼 혹은 지비츠 같은거, 스카프빕 같은것도 있고.. 재능있는 당원이 몇 종 만들어서 팔면 좋겠네. '새미래' 한글이나 영문버전 만들어서... 그걸 생활 속에서 소품처럼 착용하고 다니면서 누가 관심갖고 물어보면 자랑스럽게 알려주고, 너무 열내면서 내 당을 홍보하진 말고... 구태의연하고 시대에 뒤떨어지고 쪽팔리는 당은 이제 보내줘야 되는 게 아니냐고 지나가듯 말하고.. 그정도에서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소심하게 아이디어 내본다.
나는 조기숙이 제일 밉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