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큰 구심점도 스타도 없는 상황에서 치르는 전당대회가 정말 걱정이었고
솔직히 창당하고 시당 도당 만들때 인원의 상당수는 사실 허수가 되어 버리는 게 현실이고
실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권당을 유지하고 계신지 모르겠다만 (그것도 걱정이고)
당장 부산도 사고당이 되었다고 함
내가 어제 소통데이에서 실망한 건
(물론 내부의 복잡한 사정을 정리한다고 너무 고생들 하고 계시단 건 알고 있음)
외부의 파도를 기다리고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을 버릴 수 없었다는 점임.
탄핵과 촛불 정국은 확실한 대안인 문재인이 있었기에 장미대선으로 이어 갈 수 있었는데
양당의 폭망과 국민의 분노 만으로 혁명에 가까운 사회 변화가 올 거라 기대하는 건지
솔직히 그들도 역시 운동권들 그 세대들의 로망이나 환상에 아직 사로잡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밀려왔다.
그때가 되면 누군가 대안이 필요할테니 그때 짜자잔 하고 나타나겠단 말인지 싶기도 했고
무슨 자신감인가 싶기도 했고
주초에 전당대회 출마자 윤곽이 드러난다 하니
이낙연의 불출마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도 밝히겠지
내가 이런 글을 쓴 걸 후회하고 경솔함을 사죄하게 되면 좋겠다.
방향성은 반드시 보녀주셔야해 이대로 가다간 잊혀질 뿐이야
정도도 좋지만 모든 환경이 뒤틀린시점서 과거의 정도가 지금도 정도일거란 보장은 없는데 말이야 이제 새로운 정도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새미리 지금 구성원들 모두 좋지만 이분들만으로 전당하기엔 역시 파워가 약해 낙댚이 당대표를 하시진 않더라도 이번 전당대회 나와서 앞으로의 바
정도도 좋지만 모든 환경이 뒤틀린시점서 과거의 정도가 지금도 정도일거란 보장은 없는데 말이야 이제 새로운 정도를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새미리 지금 구성원들 모두 좋지만 이분들만으로 전당하기엔 역시 파워가 약해 낙댚이 당대표를 하시진 않더라도 이번 전당대회 나와서 앞으로의 바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방향성은 반드시 보녀주셔야해 이대로 가다간 잊혀질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