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댚이 미국에 가셨을때 무슨 해외 여행만 하고 온 줄 알지만
강의라고 해야하나? 많은 귀인 만나셨고 그중엔 외교위원장도 있었지
경선 대선 이후에 뭐 할 일이 없으신 분인데도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외교활동 다 했던거임
마찬가지로 지금 총선 끝나고
똑같이 할 거 없는 시점에서도 강암선생 편액을 받아왔음
이 것의 의미는 문화유산을 다시 받아왔다 뿐만이 아님.
일본에도 깨어있는 사람은 분명 있을 거고 연댚은 그들과 사이를 놓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음
그럼에도 여기서 이낙연 뭐하냐 같은 소리 나왔던게 슬플 뿐임
근데 연댚 불출마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은
그러나 이후에 잡탕된 당이 보여준 모습은 다들 알겠지만...어휴
당원이 보기에도 한숨 나오는데 본인은 오죽했을까 싶음.
이석현 위원장님과 비대위 모두 창당 대회때 열심히 같이 뛰어준 사람들임
그리고 대부분 미래대연합에 피해 받았음
그럼에도 의리 이야기를 하면서 비대위 해준거고 그걸 입증하기 위해서라도 되게 열심히 해주시고 있지
그런 모습 보면서 선뜻 당대표 연임 하겠다고 하는게 마음에 걸릴 수 있어
그런데 정확한 스토리는 모르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그걸 갚기 위해서라도 당대표에 출마하셨으면 좋겠음
그러나 만약 신재용 후보같은 분이 후보 등록한다는 정보가 미리 들어왔으면??
물론 경험상으로 쉽지 않겠지만 뭐 어떤데 준세사기 같은 것도 당대표 하는데
그러면 오히려 이낙연 상임고문이 알맞다고 봄
그래서 난 후보가 나와봐야 된다고 생각 중임.
낙댚은 무조건 나와야해 이유 필요없어 필수야
존재감을 드러내려면 당대표만한 게 없음 대권의지가 있으면 존재감을 심어줘야 함
이거 동의함 이유나 전후사정 어찌됐건 새미래는 이낙연이 정체성 그 자체임
솔직히 새미래 10만 당원이 이낙연 대표 하나만 보고 민ㅉ당에서 나왔는데... 당원들의 목소리도 들어주셔서 당대표로 출마하셨으면...
나도 동의하는데 비동의하는 누군가가 있나봄.
이낙연이 큰꿈이 있으면 나와야 한다고 봄 이제 새미래 인지도 다시 올리기 해야 되는데 총선처럼 단기간에 하는건 안된다고 봄
존재감 드러는 방법이 꼭 당대표만 있는 건 아니라. 좋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도 존재감이 드러나는 법이니까
낙댚은 무조건 나와야해 이유 필요없어 필수야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이거 동의함 이유나 전후사정 어찌됐건 새미래는 이낙연이 정체성 그 자체임
나도 동의하는데 비동의하는 누군가가 있나봄.
존재감을 드러내려면 당대표만한 게 없음 대권의지가 있으면 존재감을 심어줘야 함
존재감 드러는 방법이 꼭 당대표만 있는 건 아니라. 좋은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도 존재감이 드러나는 법이니까
당대표보다 더 효과적인 게 있다면 그걸 해야지 근데 과연 당대표보다 더 효과적인 게 있는가 하는 의문이 있음
솔직히 새미래 10만 당원이 이낙연 대표 하나만 보고 민ㅉ당에서 나왔는데... 당원들의 목소리도 들어주셔서 당대표로 출마하셨으면...
난 후보가 이상하면 당 나갈 생각도 있음
이낙연이 큰꿈이 있으면 나와야 한다고 봄 이제 새미래 인지도 다시 올리기 해야 되는데 총선처럼 단기간에 하는건 안된다고 봄
낙댚이 못한게 자기 PR 이야. 자기 PR 을 너무 안했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큰실수를 한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결과가 낙선이고. 일반인들이 낙댚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아가면서 확인하지 않는데 그럼 낙댚이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어야 했건거 아닐까 싶다. 머 지금이야...뒤로 물러나 있으신다고 하니 그동안 멘탈 회복하고 쉬는게 맞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보셨음 해.
이런 얘기 나올떄마다 답답한데 자기 PR의 방법이 두 가지가 있음 이재명이나 이준석처럼 하는거 이낙연처럼 하는거 총선 기간에 창당 준비까지 만해도 자기pr이며 당 홍보까지 제대로 되고 있었음 그 낙마의 원인을 이상한데서 찾으면 안 됨. 애초에 지역구 도전한 새미래 한 명 빼고 다 낙마했어.
음...반박하자면 당 홍보 제대로 되었다고 하는데서 부터 태클걸고 싶은데... 정말 제대로 되었다고 생각해? 아는 사람 별로 없었고 가끔 알아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았어. 그게 홍보가 된걸까? 홍보가 되었다고 우리끼리 자위하는건 아니고?
뭔 소린지 모르겠네 창당 준비 전까지만해도 이낙연 신당이라는 이름의 당은 지지율이 훨씬 높았는데 그리고 좀 궁금한데 부정적인 이미지가 뭐였는데?
이낙연이 자기 PR을 너무 안 하는 건 맞음. 창당 직전까지는 PR을 잘 했는데, 그 뒤로는 너무 안 했지.
할 수가 없었지 미래대연합이 내건 조건이 이낙연 뒷선으로 가라는 거였으니 ㅋㅋ
23:00// 네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내가 말하려는 건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든지 대비할 전략이 준비되어 있었어야 한다는 거야. 장기나 바둑을 둘 때 상대방이 특정 방향으로만 움직여주길 바라며 수를 두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처럼 말이지. 그런 면에서 처음에 3지대론을 내세운 것부터가 미래대연합이나 개혁신당에게 휘둘리면서 이낙연의 존재감이 묻힐 수밖에 없는 전략이었다고 보는 거지. 그리고 이낙연 대표님은 3지대 연합이나 통합 논의 전에도.. 새로운미래 안에서도 젊은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자기는 뒤로 빠지려는 듯한 스탠스를 잡았었음. (2023년 12월 13일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대담 때부터 말이지)
23:00// 물론 나 역시 2024년 초부터는 3지대 연합 정도까지는 동조하는 스탠스로 그동안 글을 쓰기는 했는데, 그것도 3지대론에 완전히 찬성해서 그랬던 게 아님. 이낙연 - 이준석 연합이 확정적인 것처럼 보도하는 기사가 12월 중순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3지대론 때문에 이준석을 향해서 당당하게 선을 긋는 스탠스를 가져가지 못하게 되면서 12월 초순 조사 때(발표시기 말고 조사시기가 초순.. 결과 발표는 중순에 나온 조사)에는 20%까지 나오던 이낙연 신당 지지율이 12월 중순 조사할 때에는 한 자리수 % 정도로 힘이 빠지는 문제가 생겼고, 그 상황이 되니 미래대연합이나 개혁신당이 3지대 통합 불수용 책임론 덮어씌우는 것까지 피할 각이 전혀 안 나왔음.
그러면서 불출마하고 선대위하겠다고 한거 아님 ㅋㅋ 그 기회를 주겠다는 말이 리더쉽 발휘 안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지 그리고 이낙연 대표님의 화법은 늘 그래왔음. 더 뒤로 가면 이낙연 대표는 애초에 신당 창당에 긍정적이지 않았고 ㅋㅋ
나도 그때 그래서 결국 긍정적으로 보려 했던 부분이 그 불수용 책임론이었음 그런데 애초에 이낙연 대표는 선을 긋고 있었음 DJP연합 예시로 들면서 이것도 디테일이라면 디테일 아닌가 싶은데 내가 알기론 합당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인터뷰때 이낙연 대표님은 '이런 식'의 연합에 부정적으로 본거고
23:18// 그러니까 그 화법이나 처신은 정치인으로서의 가져가야 할 것은 아니었다고 봄. 지금의 처신은 뭐라고 해야 하나, 약간 언더커버 요원같은 느낌이야. "내 이미지가 어떻게 되든 간에 공동체의 유익을 취하겠다." 하지만 표를 얻고 세력을 키우고 국민적인 정치적 의사를 모아야 하는 정치인으로서는 적절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게, 오히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부분이 큼. 이낙연 대표는 사면 건의 고려 발언 때부터 이 부분을 다소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난 생각함. 대표님부터 언더커버 요원처럼 해버리면, 이후 새로운미래에서 양성될 정치 인재들이 넘어서야 하는 장벽이 너무 커지는데 이것 역시 창당 시 목표로 했던 정치 인재 발굴 & 양성과도 결이 맞지 않게 된다고 생각함.
23:26// ㅇㅇ 의견 표출은 하셨지. 근데 전체적으로 볼 때에 강력한 의견 표출이나 자기 PR로 볼 만한 정도는 아니었지.
그건 맞는데 결국 같은 소리를 해야함. 리더력이 제한된 상태에서 강력한 의견 표출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때 그렇게 했으면 또 내홍으로 당 휩쓸리고 아무것도 못하게 될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었을 거임. 이미 이원욱조응천 이 놈들이 분탕친 경험 때문일수도 있고. 잘 기억해보셈 그때 뭐 북유게도 마찬가지지만, 모두가 시간에 쫓기는 회사원들 같았음. 여기저기선 하루 빨리 진전해야한다 뭐 통합이 어쩌고 빅텐트가 어쩌고.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건 인터뷰 성심성의껏 진실되게 답변하는 것 뿐이겠지.
23:34// 그 부분은 동의함. 그 땐 이미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든 판이 만들어진 상태라. 그래서 처음 3지대론 스탠스 잡은 게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음. (이건 2차 당원소통데이 때 비대위원 중 한 명과 이야기 짧게 나눴을 때도 같은 방향의 의견을 나눴었지) 그리고 그렇게 된 건.. 창당 시작 시점이 너무 늦어서 급하게 준비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됐을거라 봄. 난 그래서 ... 이낙연 대표가 작년 하반기에 대학교 강연 다니시고 KBS 광주 대담 같은 곳에 출연하셨던 것처럼 유시민 정도의 인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날카로운 논객으로서 장기간 이미지를 쌓아올리신 다음에 창당을 하셨으면 했었음. 그게 아래와 같이 이낙연 전 총리의 강연이나 대담 스크립트를 따서 북유게에 공유했던 이유였지.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02514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001970
음 지지율이 높아서 개혁신당도 낸 비례 내기나 했나? 안타깝게도 주변에 민주당 지지하던 대부분의 일반사람들에게 이낙연이 어떤이미지 였는지 함 물어바바 좋은 얘기 나왔어? 좋은 얘기가 나왔음 당선 되었을거야. 그때 상대가 누구였어? 민형배였어. 근데 걔가 결국이겼자나 . 제발 결과를 보고 현실 인식좀 하자. 낙댚이 이미지 좋고 대통령감이라는거 그거 우리만 알지. 일반사람들에게 민주당 분탕종자일 뿐야. 어디 이미지가 좋고 지지율이 높아? 우리끼리 자위하면 기분 좋아져?
아. 기래요, 그럼 님께선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그 프레임을 깬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죄송한데 민주당이 총선 이긴 건 대다수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서 이긴게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몰라!! 알면 여기서 댓글이나 써대면서 답답해 하겠냐 그리고 내가 안다한들 그걸 누구한테 얘기해? 난 총선때 내주변 사람들한테 새미래 찍으라고 노래부르면서 새미래찍었으니 의리를 다했어 일반인으로서 할만큼 했다라고 생각해 프레임 깨는거 그건 낙댚이 생각해야지 내가 그걸 왜 생각해? 난 지지자로서 할만큼 했고 지지자로서 아쉬운 맘 여기다 하소연 하는거고 그것도 하지 말아야 하냐?
그럼 걍 가서 찢죄명 어버이 모시는 거대야당 지지하시든가 니 답답하다고 징징대는거 여기 사람들이 꼭 들어줘야됨?
22:40// 네가 위쪽에 쓴 댓글은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만, 민형배를 예로 드는 건 별로 설득력이 없네. 오히려 어그로 끄는 게 아닌가 오해만 살 잘못된 예시라고 본다.
"일반사람들에게 분탕종자" 누가 그래? 니도 뭐 알지도 못 하면서 뭔 소리하는 거야 일반인들 마인드가 그렇게 극단적으로 평행선을 달릴 거라고 생각하면 솔직히 좀 쪽팔림. 국개론으로 들려.
솔찍히 법안 400개니뭐니 일반인들 알지도 못할거고 티비에서 그나마 봤을법한 미국간거나 사면발언 정도나 알것같긴함
왜 보통 사람의 입장을 민주당 지지자 입장으로 치환시키고 펼치는걸까 ㅋㅋ 법안 400개가 뭔지 모르는데 미국 간거나 사면발언은 대체 왜 아는데?
티비에서 그나마 봤을법한이라고 적어둬도 안읽네 이낙연 관련해서 티비에 좀 크게 나왔다 싶은게 그거 두개 아닌가? 미국 간것도 그리 크진 않았지만. 그거 빼고 준석이랑 함께하려다 갈라선거 넣을까
그럼 그 합당 밀어붙인 놈들이 문제네 전에는 당직자 쉴드 치더니 생각이 좀 달라지셨나 ㅋㅋ
그걸 실드라고 보는게 웃기네 당이정상이였다해도 국민들이 윤석열 반대찍는걸 끌어올 수 있었을것 같음? 조국은 민주당쪽이고 표 안갈라먹겠다고 하니까 그정도 먹은거지 새미래는 그야말로 제3지대라 표갈라먹으면 석열이편인 국힘에 힘이간다는 위기감, 분노를 뭐 어찌 막았을거냐고. 대세에 큰 차이 없었을거라는 얘기가 당직자 편? 어이없네
신당 차린것도 그랬나? 수준인데 일반인들이 이낙연에 대해 티비에서 봤을법한 긍정적 요소가 대체 뭐임
신당 차리기 직전에는 적어도 7%에사 최대 20%대 수준까지 긍정 반응 나왔기 때문에 그것까지 그랬나? 할 정도 이야긴 아님.
01:34// 윤석열 반대 찍는 쪽으로 여론이 확 기울어진 건 대파사건 이후부터인데 총선 기간 처음부터 그걸 전제로 이야기를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 또한 새미래가 방해받으면서 영향력이 줄어서 그렇지 초기에는 국힘이 반사이익 얻지 못하게 선거전략을 짤 준비도 하고 있었음.
간판이 없으면 당이 굴러가겠냐고 책임을 지더라도 자기가 지고 망해 먹더라도 자기가 망해 먹어야지 2선으로 빠진다? 다음 대선은 없다
국무총리 하시다가 당대표 맡으셨을때와 난 지금이 다르다 생각치 않음 지금의 어수선한 당을 싹 다 정리하시고 본인의 존재감을 최대한 뿜어내야 하는 시기라고 봄
정치인도 이미지인데...이미지가 흐려지다 못해 존재감이 사라지면 의미가 없음.
지금까지 지켜본바 이낙연도 문대통령 후광으로 총리까지 하고 대권후보까지 간거라 생각함 지금처럼 주류언론 대안언론 모두 외면 하니까 낙선함... 이낙연의 한계지 또한 마타도어 돌파도 못했음 법적대응 안했거나 너무 늦었음 미디어 인터뷰 보면 너무 고지식함 유연함이 없음 정치 언어가 정직하고 철학이 있고 박식하나 그래도 올드함 sns소통도 잘 못하는거 같고 자기피알 대안언론 외면하니 홍보가 안됨... 그냥 총리이후 쭈욱 지켜본 내 느낌임 대안언론이 외면하는 상태라면 앞으로도 어렵다고 생각함
그런 의견은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그건 해결법이 안 보임 나이만 따져봐도 완전 어르신임. 이준석처럼 하는거 불가능이야 ㅋㅋ 마타도어 돌파를 미리 안 했다는 부분도 아쉽지. 그런데 시기를 보면 경선 이후에 대선 선대위 이후 미국 떠남. 뭔가 대응할 시간은 없었음. 이게 신당 창당의 무브는 절대 아니거든. 그런데 내 개인적으로 자료 찾아보면서 느끼는 건 연댚은 신당 창당할 생각이 없었는데 옆에서 모셨다는게 내 학계의 점심임
지나간 교훈을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하길 기원하는 마음이지만 쉽지 않을듯 그래서 지금 당대표는 아니라고 생각해........
난 님말에 전적으로 공감해서 별 생각음씀
그리고 난 이낙연 전총리는 국민들의 부름이 있기 전까지는 그냥 정치 일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게 어떨까 생각함 시기가 너무 안좋고 뭘해도 안좋은 시기
언론을 구워 삶았어야 했는데 그걸 못했음... 기레기들 뚝배기를 다 깨부셨어야 했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존재감이 없다면 뭐.........흐지부지 되는거지 뭐. 잊혀져가는 정당. 우리들만의 정당. 아무도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주지 않아. 이낙연 당대표하고 이슈의 중심으로 서야됨. 뭐 또 해외가서 공부하고 온다. 뭐 어쩐다...그럼 교수나 평론가 하시면 되는거고.
지금 당대표 해봐야 1석짜리 정당 원외대표인데 스포트 라이트 해주지도 않음 언론 지금 새미래 언급도 안함
그러면 언제 어필 할거냐는 거임 결국 존재감 어필 못하면 안 됨 국민들이 알아서 찾는다? 이런 건 희망이고
어차피 다음 대선이 마지막인데 여기서 잘못하면 아웃이지 본인이 안한다 했으니까 난 그냥 안하는게 맞다 생각됨 저번에도 등떠밀려 나왔더니 당 폭망 뒤에서 도우면서 후배양성 한다고 했다가 합당러들 한테 이용만 당하고 폭망..... 지금은 숨고르기 타이밍임
문재인 대통령이 언제 본인이 정치 하고 싶어서 했냐 국민이 부르는 시대적 사명으로 정치한거지 난 그런류의 맥락에서 이야기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