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고점 1400원까지 10원 남음.
4월에 한번 두드리고 1380원대를 건들이면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는데
최근엔 손 놓은 느낌..
참고로 엔도 짐 연고점 160엔 돌파 직전인데
얘들도 160엔 돌파하면 개입하던거
손 놓은 느낌이 들고 있음.
헤지펀드가 단체행동중이란 이야기도 있는데 진실은 몰?루
덤으로 엔-원 환율 상황인데..
연초에 반등한 이래 작년 저점으로 향해가는중
엔화, 원화 다 약세를 보이는 와중에 엔화의 약세가 더 커 보이는 상황.
달러인덱스.
이건 유로, 엔화, 캐달, 호달 등 5개던가를 가지고 달러의 가치를 환산하는
걍 달라가 다른 통화대비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척도인데
과거에는 대충 100언저리였다면
근자에는 100언저리까지 내려온게 연초가 마지막일정도..
힘쎄고 강한 킹딸라 느낌임..
ㅂㅅ같은 정부와 ㅂㅅ같은 야당 ㅈ 같다
환율이 이꼬라지인 이유는 복합적인데.. 일단 금융시장의 불안을 자극하는 상황인건 변하지 않는득. ㄹㅇ 미친 놈들임
나라 살림 조지는 암덩어리들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