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하라 오빠 "금고안의 내용물은 당시 다 빼놓았었다"

[로제누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구하라의 오빠 구호인씨는 당시 금고 안에 편지, 계약서, 소속사에서 정산받은 서류, 집 등기권리증, 약 6대의 휴대전화가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구씨는 구하라가 숨진 뒤 가사도우미로부터 ‘만일을 대비해 유서를 작성해뒀다’는 말을 전달받고, 도둑이 들기 전 금고를 먼저 열어봤다고 한다. 다만 구하라의 휴대전화가 아이폰인 탓에 비밀번호를 여태 풀지 못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가 목적이었나 본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5442?sid=102

[Lee뽄지]

겁나 무섭네 ;;

[IRENE.H]

범인이 패션에 관심 많은것 같더라 ㅋㅋ 귀걸이도 끼고 있던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쪽 새끼손가락이 기이하게도 짧아서, 범인 지인들은 금방 알아볼듯?

[미오파할래요]

휴대전화가 목적이었으면 딱 그거네.
이번에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구하라 제보전화 확인.
그거 나오면 결정적 증거잖음.
지금 공소가 지났어도 이미지 타격을 줄 수도 있고

[@dogokstn]

진짜 불타는 태양 건하고 관련된게 맞나본데....;;;;

[루리웹-0829089745]

버닝썬 진짜 대단하다 도대체 어느선까지 엮인걸까

[아하하하핳]

이거 ... 구하라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는 차치하더라도
저 ㅈㄹ을 했다는 거 보면 분명 구하라도 알고 그 주변 사람들도 알만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음.

[리모난]

진짜 경찰들 너무 수상해 저걸 왜 못잡을까? CCTV도배된 현시대에 안잡는거면 몰라도

[휘프]

갑자기 구하라 오빠도 살자 하는거 아님??

난 최진실도 갑자기 온 가족이 살자한게 뭔가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다 살자 시킨거 아닌가하고 음모론을

의심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