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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389385?search_type=subject&search_key=1980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5608?sid=102
당장 1980년 대한민국 대법원조차 저런건 장교가 하사관(현 부사관) 같은 직업군인 간부들끼리 시켜도 가혹행위라고 인정했을 사안이기 때문임.
https://m.dcinside.com/board/war/3942371
참고로 1980년 1월 15일 대한민국 대법원 판례에서 직업군인들끼리 해도 가혹행위라고 인정할정도인 짓거리들을 명령한게 가혹행위가 아니면 뭐임?
특수부대들이 그런걸 하기는 함.
근대 걔넨 특수부대거니와 그걸 미리 고지하고난후 자원받아서 하는건 물론이거니와 군의관등도 실시간으로 대기시켜놓고 함.
게다가 완전군장 팔굽혀펴기랑 선착순은 더더욱 안하는건 덤이고.
심지어 사관학교에서 완전군장 팔굽혀펴기 얼차려 같은건 진짜로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런건 불가능할게 뻔하니 적당한 수준의 힘든 고통을 느끼면서 자빠지라고 하는거라고 들었음...
글고 그럴땐 일부러 넘어뜨리거나 할껄?
왜냐하면 그걸 진짜로 다 하면 관절만 나가서 얼차려를 준자가 곤란해지기 때문임.
즉 80년에도 가혹행위라고 ㅈㄹ날 사안이므로 개소리가 맞음.
애초에 반란군 출신이 살아서 훈수두는게 어이가 없지.
젊어서 지들 욕심 채우려고 엄한 장병들 사지로 많이 내몰아봐서 죄의식같은게 없나보지
애초에 반란군 출신이 살아서 훈수두는게 어이가 없지.
젊어서 지들 욕심 채우려고 엄한 장병들 사지로 많이 내몰아봐서 죄의식같은게 없나보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초에 80년 대법원이 대놓고 완전군장 구보조차 특수부대가 아니거나 어차피 못하고 하란다고 하면 진짜 곤란하니 하라고 하면서 못하게 자빠뜨리는걸로 보이는 사관학교 완전군장 팔굽 얼차려 같은게 아닌이상 직업군인들끼리 해도 가혹행위라고 인정할정도면 말 다한거 아니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