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 "선거 결과가 좋게 나오더라도 이 후보 쪽에서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조언했다.
유 작가는 13일 MBC TV 선거방송 '배철수의 선거캠프'에서 지상파 3사(SBS, KBS, MBC) 출구조사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1위인 이 후보에 대해 "이제 나중에 연구 결과들이 나오겠지만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무효표가 얼마나 나올지를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제대로 찍은 이재명 표의 경우에도 그걸 이 후보의 말을 믿어서라기보다는 '그래 찍어는 준다. 그런데 너 여기까지야'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찍은 유권자가 많을 거다"라고 짐작했다.
유어어가 이해찬한테 노재 이사장 물려받고 맛탱이 가기 전 평가
아무런 사심 없을 때 평가니깐 이게 진짜 속마음이라고 봐야지
하지만 찢이랑 엮이는 순간부터 정진상 김용이 되는건 본인도 막을 수 없었다고 봐야지
유시민이 점점 맛이 갔다가 완전히 돌아버린 시점을 개인적으로 2018년 즈음 이라고 보는데 시기적으로도 이때가 이해찬이 당 대표되고 이재명이 경기지사되고 유시민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된 시기
지금 노무현재단은 노무현재단이 아니라 이재명&꿘충 재단임.
애초에 노통이 돌아가시고 난 뒤엔 하이에나들 뿐이었음 어떻게든 노통의 죽음을 자신들의 돈과 권력으로 바꾸려는 족속들 노재 이사장 중에 정상적인 이사장은 문프 밖에 없었음
노재 이사장 이후 맛탱이 갔지 그 전엔 찢만 보면 비아냥대고 인간취급을 안했음 정세균이도 대선 경선에서 찢 도우미 역할하고 노재 이사장하고 있잖아 노재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악취가 새어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음
인상이 많이 변했드라... 나이가 먹으면 인성이 얼굴에 드러나는데...
유시민이 점점 맛이 갔다가 완전히 돌아버린 시점을 개인적으로 2018년 즈음 이라고 보는데 시기적으로도 이때가 이해찬이 당 대표되고 이재명이 경기지사되고 유시민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된 시기
노재 이사장 이후 맛탱이 갔지 그 전엔 찢만 보면 비아냥대고 인간취급을 안했음 정세균이도 대선 경선에서 찢 도우미 역할하고 노재 이사장하고 있잖아 노재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먼가 악취가 새어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음
마르체라
지금 노무현재단은 노무현재단이 아니라 이재명&꿘충 재단임.
애초에 노통이 돌아가시고 난 뒤엔 하이에나들 뿐이었음 어떻게든 노통의 죽음을 자신들의 돈과 권력으로 바꾸려는 족속들 노재 이사장 중에 정상적인 이사장은 문프 밖에 없었음
인상이 많이 변했드라... 나이가 먹으면 인성이 얼굴에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