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생각해보면, DJ, 노통, 문통의 계보로 봤을때,

[nagid]

저짝 민주당 놈들 중에서 다 지들이 만든거라서

지들 중에서 통령을 해먹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를 여태껏 많이 들었다.

그거 뜬소문이겠지, 혹은 설마 양심리스 같은 놈들이 있겠어? 했는데

째명이와 그 일당들이 하는 것 보니깐 그게 맞고, 그거 이상이겠구나를 느낀다.

즉, 깜도 안되는 쉐끼들이 지들 운동권 경력을 토대로 차기 통령은 자기라고 헛꿈꾸고 있는 놈들이라는 거잖아.

민주당만 먹으면 지들이 깜이 안되더라도 반드시 민주당 사람들이 지들을 뽑아 줄거라고 생각하는 뻔뻔함.

그런게 저넘들에게는 탑재되어 있는 듯 해 보여.

똥영이도 그랬고, 지금의 째명이도 그렇고, 나중에 누가 되든, 지들만의 리그에서 꿈만 꾸는 쉐끼들.

그래놓고 선민사상에 찌들어서, 온갖 패악질과 공작질은 다하면서 남들 비난하는 것 보면,

이들이 정말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째명이 다음이 누가 되든, 같잖은 운동권 경력으로만 통령 먹으려고 한다면

누가 표를 줄것인가?

정치를 조스로 보는 쉐끼덜.

[새로운아이디ʕ·͡˔·Ɂ]

막산이는 똥영이가 패배하고 헤게모니를 내려놓은게 패착이라 생각하고 악착같이 틀어쥐는 느낌이기도 하네..

[제레미피셔]

[대물리션맨]

직장생활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꾼들이니 세상을 조스로 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