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싸준 미역국이랑
동생네 장모님이 해다주신
LA갈비 구워서 뚝딱
내 동생은 참 처가에서 사랑받는구나 싶다
나도 재혼하면 날 좀 많이 이뻐해주는 곳이랑 해야지
에휴...
엄마가 싸준 미역국이랑
동생네 장모님이 해다주신
LA갈비 구워서 뚝딱
내 동생은 참 처가에서 사랑받는구나 싶다
나도 재혼하면 날 좀 많이 이뻐해주는 곳이랑 해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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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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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 돼지처럼 사육해주는 장모님 찾는중..
LA갈비좀 먹는다고 더 돼지가 되진 않아 이새끼야
아.. 미안.. "소처럼 키워주실"로 바꿨어야 했네..
글쓴이 특) 돼지처럼 사육해주는 장모님 찾는중..
LA갈비좀 먹는다고 더 돼지가 되진 않아 이새끼야
서찬혁
아.. 미안.. "소처럼 키워주실"로 바꿨어야 했네..
닭다리 맛나겠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