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백브리핑 방송 한번 들었다고 유툽이 추천을 해줘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
https://youtu.be/uv-YTn6P_ZU?list=PLRT5OpuSlfyA0p3lIy78u787Kp9EvKwxT&t=148
위 영상에서 이재명은 당시 성남시장 김병량의 비서였던 김진성과 통화를 함.
이재명 : KBS하고 김병량이 서로 상의했고 가능하면 교감 있었다 라고 말해 주면 제일 좋죠.
이재명 : 실제로 비서 했으니까 알수 있는 상황이었잖아요?
김진성 : 예.....
김진성의 답변이 시원찮았던 이유는 선거준비를 위해서 캠프로 나와있던 상황이라
KBS 누구와 연결되었는지 몰랐던 상황. 그래서 그당시 수행비서는 오재곤이라고 말해줌.
이재명은 그걸 듣고 연락해봐야 겠다고 말함.
만약 이재명 말대로 김병량과 KBS가 협의를 했다면 핵심증인은 김진성이 아니라 오재곤이라
꼭 연락을 해봐야 되는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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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2k6Vcl2heM?t=161
위증교사 재판에 오재곤이 증인으로 나옴.
검사 : 녹취에 이재명이 당신에게 연락한다고 했는데 연락 받은적 있느냐?
오재곤 : 없습니다.
검사 : KBS측과 만나거나 연락한적 있느냐?
오재곤 : 없습니다.
이재명은 사실을 알고 있는 오재곤은 (불리하니까) 패스하고, 김진성에게는 (모르는 일에 대해) 증언을 부탁.
다음은 KBS측 증인
검사사칭 공범이었던 최철호PD가 증인으로 나왔을때 이재명측에서 국힘사람이라고 공격을 했었나봄.
(국힘성향의 사람이니 증언을 신뢰할수 없다 주장)
이번엔 당시 상관이었던 남 국장이 나옴. (이분은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 방송편성까지 했던 사람)
검사 : 이재명 잡자고 김병량과 KBS가 야합했나요?
남국장 : KBS는 그런 조직이 아닙니다.
결론 : 핵심증인인 비서 오재곤, KBS 국장 둘다 서로 만나거나 통화한적 없다고 증언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김진성은 이재명 전화받고 이재명에게 유리하게 증언.
그런 이유로 김진성은 위증을 자백하고 이번 위증교사 재판을 빨리 마무리하기 원함.
위증교사받았다는 당사자가 재판 빨리 끝내달라고도 하고 저렇게 확실한 위증교사 녹취가 있는데도 아직도 판결 안내고 있는건 판사는 진짜 욕쳐먹어도 싸다고 생각함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일이냐 ㅅㅂ
근데 찢의 의도가 머건 1도 안중요한 간단한 사건임 왜? 위증을 한 김진성 본인이 찢한테서 위증을 교사받았다고 했으니깐 위증을 교사받은 사람이 자백을 했는데 더이상 따질게 머가 있는지 이해불가인 재판임 위증 당사자가 교사를 부인한다면 재판이 복잡해지고 녹취록을 인수분해해서 분석해야 겠지만 이건 위증 당사자가 자백한 사건이라 찢의 의도를 따지는 거 자체가 무의미
본인은 잘 모른다고, 알만한 사람을 알려줬는데도 증언을 요청해왔다는 점에서 이미...
재판부가 질질 끌 수 밖에 없는 것은 저 미친 이재명 변호사들이 증인 신청을 어마무시하게 해놨거든 이게 잦 같은 게 피고인 방어권을 보장을 해줘야 하니깐 재판부도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들어주는데 까지는 들어주는 거임..개새기들 아무 상관도 없는 KBS 직원들까지 증인 신청 해놔서 판사가 그거 각하 시킨다고 개고생 중임 거기다가 저 이재명과 변호사 새기들이 증인 하나 불러 놓고 그냥 쓸데 없는 질문으로 하루를 다 소비함. 즉, 시간끌기 작전 중에 쓸 수 있는 작전은 다 쓰고 있다는 거지 그리고 지금 담당 판사가 기각 시킬 건 시킴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연 작전을 쓰니 어쩔 수가 없음 형사소송법상 피고측의 방어권 보장이라는 게 이래서 잦 같은 거지...진짜 저 새기들 양아치임
사법부는 ㅇㅈㅁ 저 양아치 눈치 좀 안봤음 해요~
위증교사는 판사가 제정신 박힌거면 징역형 나와될 사항..제발 원칙, 법리대로만 갑시다.
아마 저 짓을 하면서도 꿈에도 지금처럼 저 문제로 수사기소받으며 끝장나게 될 순간이 올 줄은 몰랐것지 차기 대떵될 텐데 뭐가 문제? 이러면서
본인은 잘 모른다고, 알만한 사람을 알려줬는데도 증언을 요청해왔다는 점에서 이미...
위증교사받았다는 당사자가 재판 빨리 끝내달라고도 하고 저렇게 확실한 위증교사 녹취가 있는데도 아직도 판결 안내고 있는건 판사는 진짜 욕쳐먹어도 싸다고 생각함 이게 이렇게 오래 걸릴일이냐 ㅅㅂ
루리웹-0829089745
사법부는 ㅇㅈㅁ 저 양아치 눈치 좀 안봤음 해요~
대체 뭐가 어디까지 엮여있는거야 대체?!?! 사법연수원 18기에 뭐 있나?!?
위증교사는 판사가 제정신 박힌거면 징역형 나와될 사항..제발 원칙, 법리대로만 갑시다.
아마 저 짓을 하면서도 꿈에도 지금처럼 저 문제로 수사기소받으며 끝장나게 될 순간이 올 줄은 몰랐것지 차기 대떵될 텐데 뭐가 문제? 이러면서
근데 찢의 의도가 머건 1도 안중요한 간단한 사건임 왜? 위증을 한 김진성 본인이 찢한테서 위증을 교사받았다고 했으니깐 위증을 교사받은 사람이 자백을 했는데 더이상 따질게 머가 있는지 이해불가인 재판임 위증 당사자가 교사를 부인한다면 재판이 복잡해지고 녹취록을 인수분해해서 분석해야 겠지만 이건 위증 당사자가 자백한 사건이라 찢의 의도를 따지는 거 자체가 무의미
ㅇㅇ
재판부가 질질 끌 수 밖에 없는 것은 저 미친 이재명 변호사들이 증인 신청을 어마무시하게 해놨거든 이게 잦 같은 게 피고인 방어권을 보장을 해줘야 하니깐 재판부도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들어주는데 까지는 들어주는 거임..개새기들 아무 상관도 없는 KBS 직원들까지 증인 신청 해놔서 판사가 그거 각하 시킨다고 개고생 중임 거기다가 저 이재명과 변호사 새기들이 증인 하나 불러 놓고 그냥 쓸데 없는 질문으로 하루를 다 소비함. 즉, 시간끌기 작전 중에 쓸 수 있는 작전은 다 쓰고 있다는 거지 그리고 지금 담당 판사가 기각 시킬 건 시킴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연 작전을 쓰니 어쩔 수가 없음 형사소송법상 피고측의 방어권 보장이라는 게 이래서 잦 같은 거지...진짜 저 새기들 양아치임
저 변호사들과 이재명이 얼마나 양아치냐면 증인 불러 놓고 하등 관계 없는 질문으로 시간 떼우고 질의 시간 허비하고 판사가 빡이 쳐서 하지 말라고 해도 해도 계속 저 지 랄 중임 개 씹 양아치들이지 저것들 변호인단이 아님, 더불어 피고 당사자인 이재명도 마찬가지 지가 뭔 증인한테 질문을 하고 지 랄이여, ㅅㅂ 더불어서 요즘 사법부도 정시 퇴근제를 빡세게 적용하기 때문에 예전 처럼 오후 6시 넘어서 재판 진행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속기사들 다 집에 보내야 하고 직원들 다 퇴근 시켜야 함 그걸 저 새기들도 알고 뻣대는 거지 질의 30분 한다고 해놓고 3시간 질의 하고 쌩 양아치 짓거리 중임 이걸~ 개딸, 찢빠들에게 설명하면..븅신들은 못 알아 처먹음 오직 찢 재명 ~~~ 이 지 랄 이라는 게 문제
100% 위증교사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