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개운하겠지만
애는... 애는...
애가 나처럼 돼!
Genoside C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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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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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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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ㅜㅜ
우리 엄마는 자식 셋 중에 유독 나한테만 ㅠㅠ 그래서 내가 부부관계에 대해 환상이 없어... 아빠같은 배우자도 끔찍하지만 엄마같은 엄마도 싫어...
그게 유독 잘 들어주는 척 하는 애 하나한테 들어가는 듯.
나도 비슷한데ㅋㅋ 깨닫는거도 너무 오래걸림 부모가 심은 부정적 정서는
진짜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라 개빡치는데 내가 둘째란 말이지 다른 자식한테 뭔가 불만이 있어 그걸 나한테 말해 그럼 내가 엄마가 말하기 껄끄러우면 내가 걔한테 말해?이러면 뭘 말하냐고 아주 걔가 알까 종종거림 ㅡㅡ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고 있음 ㅡㅡ
나는 요즘 그런거 들어오려고 하면 어허, 그만! 하고 딱 끊음.
나도 애낳고 키우면 나처럼 될까봐 겁나서 결혼못하겠음
그으...... 거는 이제 노력으로 극복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