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99yF1WJ-pA?si=a8a07AX92X1MIuuC
인도네시아 축구계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고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무한한 지지를 받고 CF까지 촬영하는등 국빈 대접을 받고있는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헌데 지금 대한축구협회가
국내감독으로 사실상 선임을 확정하는 분위기로 몰고
가는 가운데 신태용 감독도 다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위기. 인도네시아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지도자라
유력하다나? 헌데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과 만나 2027년까지
계약 연장을 했는데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한축구협회가 신감독을 원한다면 보내줄수
있다고 밝힘. 당연히 인도네시아 축구계는 안된다고
결사반대 하는 분위기이고 팬들도 신감독이 한국으로
간다면 우리 축구는 다시 변방으로 굴러떨어지는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는 분위기라고. 신감독의 의중이 중요한건데
신감독은 대한축구협회가 자신을 2018년 월컵전
소방수로만 사용할것이라는 일방적 통보에도 일단
월컵을 이끌었지만 좋지않았던 결과로 대한축구협회로부터
해임통보를 받아 섭섭했다고 밝힌바 있는데.. 내가 볼때도
신태용 감독은 그냥 인도네시아에 계시는게 훨씬 나을듯.
오셔봤자 또 축구협회가 임시로 시키다 여론 안좋으면
일방적으로 해임할수도있고.. 축구협회도 참 염치없는
인간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애초에 신태용은 후보군에 없다는데?
축협을 믿을 수 없으니까~
몽규 능력을 보면 외국인 감독 까이고, 국내 감독 찾아다닐게 뻔해요
인니 축협회장이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어디 뉴스에 나와서 직접 말한건가 아니면 국내언론이 그렇게 말한것처럼 주작한건가?....
계약서에 한국국대에서 찾으면 갈 수 있다고 써넣으면 되긴 해요. 자국 국대는 돈이 아니고, 명예라서 넣는거 막기도 힘들죠
인니 축협 회장이 직접 말함. 지금 인니 축협회장이 독일 출신 감독 선임하고 싶어하는데 신감독이 너무 잘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