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일본애들은 스스로 틀을 깨야 살거 같다.
일본의 와 문화는 한꺼번에 안없어져.
그 정신이 말인데 나도 일본사를 찾아보니 최소한
백제 멸망 이후이자 헤이안 시대부터 움터서 거정
무사 정권 시대인 막부시절에는 아주 강하게 뿌리박힌 사상이야.
내가 있는 자리에서 뿌리 박고 하던일을 해야 극락간다?
전쟁준비하는 국가나 제조품 만드는 국가라면 조직적이라서 괜찮지.
일본이 침략전쟁도 잘하고 제조품 만드는것도 거 이해는 가는데
일본애들은 품질관리는 잘해도 물건은 창의적으로 못만들어.
워크맨도 결국엔 폴란드인가?과학자의 파크리자나.
데자카 오사무 선생도 미키마우스 약간 파크리이고.
그런데 뭐 이런건 넘어가더라도 일본애들은 민본사상이나 민본주의 내다버리면 그나라에 미래는 없어.
우리나라 기득권이나 일본 기득권들은 남의나라 국민들이 이민와서 수혈해도 좋다고 그런 생각마저 하던데
이미 그런 문제의 차원을 넘어선지 오래됐어.
와 사상으로 그나마 조직적으로 하고 싶다면 한사람이라도 돌봐주는 민본 사상이 없으면
일본은 장담컨데 커가기 어렵다.
전국시대 가문이 아직도 부유층으로 살고있는 동네이긴 함. 그리고 메이지유신 계파의 직계 후손 대부분이 자민당에서 근무하고 있음. 괜히 쥬세 짜뿌란도가 아님
조슈번 싸쓰마번에서 이름 날렸던 애들 직계 손주들이 자민당 현역 중진인거 보고 할 말을 잃음.
지금도 조슈번 사쓰마번의 메이지유신 주도 세력 직계와 아이즈번 저항세력의 직계는 로미오와 줄리엣조차 불가능한 사이라고 할 지경...
나라의 근간을 흔들 정도의 충격이 와야 바뀔까 말까 2차대전 패망하고 갈아엎을 기회가 있었는데 하필 625 터지면서 전범세력이 그대로 정권을 받아먹어버리고 기회를 날림
거기에 다이쇼때 탈아입구파와 과거 사무라이 막부파의 세대결에서 사무라이 막부파가 이긴 것도 한 몫함... 그 이후는...
나라의 근간을 흔들 정도의 충격이 와야 바뀔까 말까 2차대전 패망하고 갈아엎을 기회가 있었는데 하필 625 터지면서 전범세력이 그대로 정권을 받아먹어버리고 기회를 날림
전쟁 벌어져도 안바뀜,
거기에 다이쇼때 탈아입구파와 과거 사무라이 막부파의 세대결에서 사무라이 막부파가 이긴 것도 한 몫함... 그 이후는...
전국시대 가문이 아직도 부유층으로 살고있는 동네이긴 함. 그리고 메이지유신 계파의 직계 후손 대부분이 자민당에서 근무하고 있음. 괜히 쥬세 짜뿌란도가 아님
조슈번 싸쓰마번에서 이름 날렸던 애들 직계 손주들이 자민당 현역 중진인거 보고 할 말을 잃음.
마삼중공업
지금도 조슈번 사쓰마번의 메이지유신 주도 세력 직계와 아이즈번 저항세력의 직계는 로미오와 줄리엣조차 불가능한 사이라고 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