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브랜드가치가 높은 애니메이션이나 특수촬영물을 제외하고 보면 그렇죠.
(이들은 특히 대체재가 희귀하므로 더더욱...)
일본은 저렴한 브랜드 가치를 극복 못하면 답이 없음...
그래서 도요타나 혼다가 고급화 전략을 쓰는건데 그게 잘 안되네요;;
특히 머리에서 국가 브랜드 이미지가 편견처럼 각인이되면 극복하기 매우힘들어요. 프랑스랑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과 중국이 그 예죠
그래서 대한민국은 운이 매우매우 좋았다고 봐요.
그러게 누가 명품들 대놓고 배끼고 박리다매에 저렴한 전략을 짜라고 일본도를 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일본의 경제를 떠받치는 두 축이.. 지금으로선 소니와 도요타 이 두 대기업인데.... 소니는 진짜 대단한 생존력이라 보여지지만, 도요타는 지금 굉장히 아슬아슬하다라 생각함.. 지금 시대는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도요타는 준비가 매우 미흡함... 현대로서는 발빠른 대처로 생존력을 매우 상승시켰고, 브랜드 가치도 갈수록 상승하고 있어서.. 여기서 도요타가 살짝 미끄덩하게 되면, 이후 수십년동안의 전기차 시대에서 후순위 기업으로 밀려날수가 있음..
K팝, 드라마, 영화 등은 자체적인 수입도 적은 편이 아니지만 더 중요한 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이 크다는 것. K 컬처 때문에 K 브랜드 자체가 믿고 살 수 있는 고급 이미지로 격상됨.
그래서 우리들이 운이 좋았다고 봄.
K컬처는 닌텐도 하나만으로 다 커버된다느니 하는 얘기는 일뽕들의 논리인데 정확히 따지면 한류 수출액은 20조 가까이 되고 일본 애니는 10조, 닌텐도 등 게임기 10조 정도로 보면 닌텐도 하나만으로 다 커버된다는 것도 정확한 얘기는 아니지만 더 중요한 건 K컬처로 인해 생산되는 부가가치임. K컬처로 인해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부가가치가 엄청나고 더 중요한 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거라는 것.
일본이 맛탱이 가고 있는 건 맞는데 일본 브랜드 특히 애니 게임 쪽은 아직은 넘사임 닌텐도 단 하나만 해도 우리나라 k컬처 다합쳐도 못비빌 수준으로 크더라
그런 케이스를 논외로 분리하고 전체적으로 판단한 결과임. 그런 특이 케이스를 잘 살리면 일본이 회생가능성이 보일듯
결론 : 창작물(카메라,가방,그외 수두룩한 기타등등)을 표절하기보다는 창작물(애니메,특촬)을 만드는게 브랜드가치가 높다.
일본의 경제를 떠받치는 두 축이.. 지금으로선 소니와 도요타 이 두 대기업인데.... 소니는 진짜 대단한 생존력이라 보여지지만, 도요타는 지금 굉장히 아슬아슬하다라 생각함.. 지금 시대는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도요타는 준비가 매우 미흡함... 현대로서는 발빠른 대처로 생존력을 매우 상승시켰고, 브랜드 가치도 갈수록 상승하고 있어서.. 여기서 도요타가 살짝 미끄덩하게 되면, 이후 수십년동안의 전기차 시대에서 후순위 기업으로 밀려날수가 있음..
일본이 맛탱이 가고 있는 건 맞는데 일본 브랜드 특히 애니 게임 쪽은 아직은 넘사임 닌텐도 단 하나만 해도 우리나라 k컬처 다합쳐도 못비빌 수준으로 크더라
그런 케이스를 논외로 분리하고 전체적으로 판단한 결과임. 그런 특이 케이스를 잘 살리면 일본이 회생가능성이 보일듯
마르체라
K팝, 드라마, 영화 등은 자체적인 수입도 적은 편이 아니지만 더 중요한 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이 크다는 것. K 컬처 때문에 K 브랜드 자체가 믿고 살 수 있는 고급 이미지로 격상됨.
그래서 우리들이 운이 좋았다고 봄.
마르체라
K컬처는 닌텐도 하나만으로 다 커버된다느니 하는 얘기는 일뽕들의 논리인데 정확히 따지면 한류 수출액은 20조 가까이 되고 일본 애니는 10조, 닌텐도 등 게임기 10조 정도로 보면 닌텐도 하나만으로 다 커버된다는 것도 정확한 얘기는 아니지만 더 중요한 건 K컬처로 인해 생산되는 부가가치임. K컬처로 인해 부수적으로 생산되는 부가가치가 엄청나고 더 중요한 건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거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