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내가 아는 목사는 아예 헌금통에도 손을 안대는걸 철칙으로 여긴다고 했지.헌금 상세에 관심가지면 욕심 생기고 죄지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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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그냥 가지 마세요. 사_이_비랑 다를 게 없습니다.
어째 십일조를 촌지로 쓰는 것같이...
1994년인가 1995년인가 어렸을 적 마지막으로 갔던 교회. 헌금 천원씩 낸다고 애들을 앞에 불러와서 사탄의 자식이라고 불러주신 먹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어째 십일조를 촌지로 쓰는 것같이...
헌금이나 십일조를 강요하는 교회는 그냥 가지 마세요. 사_이_비랑 다를 게 없습니다.
1994년인가 1995년인가 어렸을 적 마지막으로 갔던 교회. 헌금 천원씩 낸다고 애들을 앞에 불러와서 사탄의 자식이라고 불러주신 먹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아 나도 저거 보고 딱 이거 생각했는데
돈도 없으면서 생활비 전부를 헌금하는 게 정상은 아니지. 초대교회에서 헌금장려차원에서 만든 이야기로 보인다.
내가 교회 끊은 이유가 안타깝게도 폐드립 날릴만한 일이라..... 어머니, 덕분에 제가 종교쟁이 ㅄ들이랑 거리두고 살아서 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을 시장바닥으로 만들지말라고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