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복부 이 ㅅㄲ들 이번에도 자료 제대로 안 냈다고 계속 까이는 중.
아니 법원에도 제대로 안 내, 국회에도 제대로 안 내, 뭐하냐.
2. 국힘이 보복부와 약속대련으로 피의 실드 치는 와중에 문재인정부 증원은 비과학적 발언 등 자충수가 나오고 있음.
3. 민ㅈ당은 신나게 패고 있는데 증원 근거는 물론이고 자료 미제출로도 줘패는 중.
위원장 박주민도 샤우팅까지 하면서 신나게 패는 중.
4. 조규홍은 오후에 왔는데도 반쯤 혼수상태로 보일 정도.
박민수는 뻔뻔하게 대응하는 편인데 위증 경고가 꽤 나오는 중.
5. 강선우는 열심히 잘 패다가 중간에 임현택 불러놓고 싸움.
근데 이건 비판을 해도 막말로 하는 임현택 잘못이 큰 게 맞고 젊은 의사들도 막말 문제로 임현택 불호 여론이 상당히 있긴 함.
6. 민ㅈ당 비례 김윤에 대한 평.
비례공천 받기 전의 김윤과 받은 후의 김윤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봐도 될 듯.
심지어 의료계 필수의료 기피현상이 뭐 때문인지 정확히 짚으면서 정부 두들겨 패는데, 진짜 공천받고 이러려고 공천 전에 1년 4천명 증원 얘기 하면서 정부안에 힘 실어줬나 싶은 생각과 저인간은 그걸 그렇게 잘 알면서 지금까지 어용지식인 노릇을 했나 싶은 분노가 동시에 올라옴.
7.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천안에서 소아응급실 교수로 있었던 소청과 전문의고 언변이 워낙 좋아서 잘 팰 것 같은데 발언 기회가 적어서 좀 아쉬움.
보다 보니 시간이 녹네.
ㅇㅇ 근데 그 시점에 또 의대 증원 찬성패널로 많이 나옴. 그리고 2017년에는 또 의대 증원 반대론자였음. 심지어 이 인간 이번 의료대란에서 공천받기 전 토론회 나와서는 국민들한테 의료개혁 해야 하니 3-6개월 정도는 불편해도 참으라고 했음. 그냥 전형적 기회주의 어용지식인이라고 보면 됨.
김윤 저사람 문프때는 정부 방역이 빡세다고 비난했던 사람 아님?
원래 공직사회는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달라짐. 지난정부는 대통령이 문통+총리가 여니였는데 설렁설렁 못하지
국짐 못가서 민주당 왔나 쯥
하긴... 공직자분들 대통령실로 불려가는거는 원래대로라면 영광?... 이라던가 커리어에 엄청 도움되는거라서 다들 좋아했는데 이번 정부와서는 대통령실의 부름에 거부시 오히려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판국이니...
이번... 정부... 공무원분들께서는... 뭔가 묘하게 일을 대충 하는 느낌이...
빡세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살아남아서 저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면 무엇이 기반된건지 돌아보게 되더라고
김윤 저사람 문프때는 정부 방역이 빡세다고 비난했던 사람 아님?
ㅇㅇ 근데 그 시점에 또 의대 증원 찬성패널로 많이 나옴. 그리고 2017년에는 또 의대 증원 반대론자였음. 심지어 이 인간 이번 의료대란에서 공천받기 전 토론회 나와서는 국민들한테 의료개혁 해야 하니 3-6개월 정도는 불편해도 참으라고 했음. 그냥 전형적 기회주의 어용지식인이라고 보면 됨.
명왕수호대
국짐 못가서 민주당 왔나 쯥
로제누스
빡세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살아남아서 저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면 무엇이 기반된건지 돌아보게 되더라고
참고로 김윤 스승이 김용익이라고 여기도 민ㅈ당 의원에 건보공단 이사장에 두루두루 다 했음. 애초부터 민ㅈ당 성향인데 좋은 기회라고 판단하면 정권 무관하게 어용으로 활동한다고 보는 게 맞을 듯.
이번... 정부... 공무원분들께서는... 뭔가 묘하게 일을 대충 하는 느낌이...
이름쓰기귀찮아
원래 공직사회는 누가 리더가 되냐에 따라 달라짐. 지난정부는 대통령이 문통+총리가 여니였는데 설렁설렁 못하지
앞으로도 그럴 뿐임 인물이 나와야하는데 그런 대결구도보단 담합으로 오랫동안 껌딱지같이 붙어있을 경우로 기울어지는 중임
로제누스
하긴... 공직자분들 대통령실로 불려가는거는 원래대로라면 영광?... 이라던가 커리어에 엄청 도움되는거라서 다들 좋아했는데 이번 정부와서는 대통령실의 부름에 거부시 오히려 불이익을 주겠다고 하는 판국이니...
참 희한하지? 문재인 정부때는 어공, 늘공들이 국회의원 말로 패는거 많이 나왔는데, 윤정부때는 공무원들이 많이 모자라짐. 참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