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의 축구 지도자로서의 철학은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을것이다.
2. ‘이렇게 해야 아이들을 위한 거다’라는 고집이 있을 것 같다.
3. 교육학자는 아니다
4. 성인군자도 아니다
5. 이 번 사안에 대해 본인이 인정한 부분은 비난의 소지가 있다.
6. 소송부분은 제 3자가 끼어들 문제가 아닌것 같다.
뭐 이정도?
모든 것이 빛과 그림자가 있듯이 그런셈이겠지.
1. 그의 축구 지도자로서의 철학은
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을것이다.
2. ‘이렇게 해야 아이들을 위한 거다’라는 고집이 있을 것 같다.
3. 교육학자는 아니다
4. 성인군자도 아니다
5. 이 번 사안에 대해 본인이 인정한 부분은 비난의 소지가 있다.
6. 소송부분은 제 3자가 끼어들 문제가 아닌것 같다.
뭐 이정도?
모든 것이 빛과 그림자가 있듯이 그런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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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면 쥐죽은 듯 조용히 넘어갔을수도... 그쪽 업계는 아직도 쇠몽둥이 휘두르는걸로 알고 있고 여러 이유로 부모들도 어지간해서는 입다무는 곳이니...
걍 소송 진행중이면 신경 끄자 뭐 손까들한테 먹으라고 언창들이 던져준거 같지만
주관이 아니지 손을 댔으니 폭력 맞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면 쥐죽은 듯 조용히 넘어갔을수도... 그쪽 업계는 아직도 쇠몽둥이 휘두르는걸로 알고 있고 여러 이유로 부모들도 어지간해서는 입다무는 곳이니...
경기를 해야하는 운동들만 그런건지 스포츠계가 다 그런지 아주 오래전부터 모욕적인 언어에 문제의식이 크게 없는거 같음. 부모들도 아이 미래가 달린 문제라 그런가 그러려니 하고.. 역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나봐
걍 소송 진행중이면 신경 끄자 뭐 손까들한테 먹으라고 언창들이 던져준거 같지만
소송은 관심없지만 지도 부분에 있어서 오랜시간 문제의식을 못느꼈던 부분은 있었을것 같아서 쓴글임
외인구단의 손병호 느낌? 난세의 영웅 치세의 역적
뭐든 명암이 존재하니까
애들 패면서 가르친다는건 예전부터 나왔던 얘기라 부모도 납득을 해야 받는다는 식으로 얘기하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정도의 문제겠지 체벌인지 폭력인지 구분짓는 범위라는건 결국 주관적일 수 밖에 없으니
슈퍼-아시아
주관이 아니지 손을 댔으니 폭력 맞다
패면서 가르치는 방식이 아무리 스포츠라도 옳은건 아니니까 이번 기회로 성찰할 수 있길 바라.
본인이 인정한 부분은 잘 성찰하고 개선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