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약 ㅎㅎ 예상대로 요즘은 잠잠해졌음
근데 왜 윤석열이 한때 마. 약에 목을 맸을까
마. 약 문제는 시작과 끝이 불분명하거든
해결이 되었다를 증명하기가 힘든 일임
그냥 언론에서 다루지 않으면 해결된 것처럼 느껴짐
애초에 마. 약은 국민 일상과는 거리가 먼 일이니까
그리고 마. 약은 절대악이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음 그래서 마. 약을 척결하겠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기
힘듬 만약 이의를 제기하면 너 마. 약 옹호하냐 라는
논리로 반격하면 됨
마. 약척결 정책을 펴면 일단 좋은 일을 한다는
느낌을 줄수있음 근데 해결을 딱히 하지 않아도 됨
해결됐는지 해결되지 않았는지 국민들은 관심없으니까
장남컨데 마. 약 척결한다고 약쟁이 몇명 잡으며
액션취한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 했을거임
아무것도 안해도 아무도 관심없거든
진짜 ㅁㅇ문제 해결할거였음 치료시설부터 확충했겠지 근데 안하잖어
진짜 ㅁㅇ문제 해결할거였음 치료시설부터 확충했겠지 근데 안하잖어
애초에 해결에 아무 관심없었을거임
관심 이 만약 있기는 있었어도 가카 능력이 떨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