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일 이해 안가는 부류가 친노겸 친명임

[취미로구경하는넘]

반노 반문 우파

친노 반문 우파

골수 친명 좌파

극애당러 좌파

전부 사상에 공감은 못하더라도 그 논리구조는 이해는감

근데 노무현을 존나게 좋아하면서 이재명을 빤다?

시발 이게 말이되나?

예전에 찢이 실체를 드러내기전이면 라이트 지지층이면 그럴 수 있다보는데

아직도 그런다는건 존나 시발 저 위에 있는 케이스가 친노 코스프레하는게 아닌 이상 말이 안되지 시발

[지포한정판]

그런 사람들 많던데
윤석열이 너무 싫어서 걔랑 싸워주라고
이재명 조국 추미애 얘내 빠는 사람 많더라고
진짜로

[간헐적단식]

내주변에도 보수싫어하다 그리된사람들 꽤있음

[못참겠다 가입했다]

ㅇㅇ적의 적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
하이브 싫어서 민희진 편든다거나
세상을 악당과 선인 둘밖에 없다고 생각

[Miorine Rembran]

선택적 지지가 아니라는 게 무섭지. 이미 신앙의 영역이야...

[니죄명이뭐니]

친노 겸 친찢이라니 이건 뭐 구라쟁이구만

[라크한모금]

아직 막산이의 실체에 대해 믿질 못하는갑지
모든건 주작이다 라고 *이상한 프레임* 에 스스로 빠져서

* 저쪽(국짐/떡찰등)에서 공격하면 문제가 없는거다 or 젤 무서워서 등등
보통 노통 트라우마 같은거랑 대충 스까서 *

[마르체라]

털보 = 친노+친문+친찢

딸탱이 = 친찢

구독자 조회수 털보가 압살

걍 표를 얻기 위해 최대한 발을 걸치고 있는 거임

정치적 모순같은 건 얻는 이익에 비하면 별 거 아님

[취미로구경하는넘]

정치꾼이야 당연한건데 지지자말이야

[마르체라]

걍 비루한 인생들이라 정치인에 감정이입해서 기득권에 맞서는 투사 코스프레하는 거임

본인들의 문제를 자기한테서 찾으려 하지 않고 외부의 다른 무언가 탓을 하고 싶은 거지

그러다 찾게된게 팟캐스트고 자기 처지가 그런 건 국힘 탓이고 신자유주의 탓이고 검찰 탓이라는 망상이 시작되지

자신은 국가를 위해 국힘 검찰을 타도하겠다

그래서 그 대척점인 찢주당을 지지한다는 단순한 사고를 하는 거

그걸 위해선 노통시대엔 친노여야 하고 문프시절엔 친문 그리고 지금은 친찢이어야 하는거지

지지하는 이유야 만들어서 우기면 되는거니깐

[간부은고등어]

대부분의 자칭 친노는 노무현죽이기에 동참했던 개저씨잖아

난 아직도 그시절 아재들 이제와서 노무현 추앙하니 노무현의 죽음에 분노한다니 그 꼬라지 현실에서 보는거 역겨워서 ㅋㅋ....

[간부은고등어]

에휴 어르신들이라고 면전에서 씹을수도 없고

[금분세수]

김대중 노무현 저주하던 일베 버러지가 당을 먹었자나 ㅋㅋ 무슨말이 더 필요할깤